배우 박한별 카페 화장실 논란이 불거지면서 ”배우가 왜 제주도까지 내려가서 카페 일만 하고 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휩싸인 과거가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습니다.
클럽 ‘버닝썬’에서 여성들에게 마약을 투약해 납치하거나 ㅅ매매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인데요.
‘버닝썬’은 연예산업 종사자 김씨가 클럽 가드들에게 ㅍ행을 당했다는 뉴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경찰 조사로 마약 투약 의혹은 물론, 서울강남경찰서 유착 의혹, 탈세 의혹으로까지 번진 것인데요.
결국 승리가 사회적으로 이름있거나 힘있는 분들에게 ㅅ접대를 했다는 메시지 내용이 발견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승리의 절친이었던 가수 정준영이 단톡방에 여성들과의 ㅅ관계 장면을 몰래 찍은 ‘불법 촬영 동영상 공유 사건’이 터지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던 보이밴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도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음주운전 사실을 덮으려고 경찰을 청탁한 정황도 발각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하이라이트 용준형, 씨엔블루 이종현, 에디킴 등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되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졌는데요.
이러한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자인 승리가 유인석 전 대표의 동업자로 밝혀지면서 그의 배우자인 박한별에게도 영향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비난의 화살을 피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내려간 박한별이 카페를 차렸다는 소식을 알렸는데요.
박한별의 카페가 화제가 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듯 했으나, 역시나 또 다른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로 박한별 카페 화장실이 밖에서도 보일 법한 구조인데다,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뛰어넘어서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박한별 카페 화장실을 다녀온 관광객의 후기에 따르면, ”풀밭에서 노상방뇨하는 기분이다”, ”초록색 풍뎅이도 보고 문에 비친 내 모습도 보고…”, 손도 못 닦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박한별 카페 화장실에는 세면대가 없고 물도 잘 나오지 않는 수도꼭지만 놓여 있는데요.
이러한 논란에 버닝썬 게이트까지 다시 회자되며, 박한별 카페 화장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일리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압구정에서 “여자랑 껴안고 XX을…?” 남자 연예인 실명 공개 (0) | 2022.06.14 |
|---|---|
| 남자 32명과 무인도에 갇힌 1명의 여자에게 벌어진 일 (0) | 2022.06.14 |
| 송해 정동원 200억 재산 상속 루머 “도대체 무슨 사이길래….” (0) | 2022.06.14 |
| 결혼 12일 만에 초고속 파경한 인기 여배우의 파란만장한 과거 연애사 (0) | 2022.06.14 |
| 세기의 결혼식 올렸던 배용준·박수진이 홀연히 자취 감춘 현실 이유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