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박화영’ 영화에서 놀라운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김가희는 배우로서 활동하기 전 2년간 수학 학원에서 초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김가희는 1992년 6월 생으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생이라고 합니다. 김가희는 어릴 적부터 연기를 좋아해 항상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경쟁률이 높은 두 대학의 연극영화과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하였고, 그녀의 부모님은 현실적인 진로를 다시 고려하라고 조언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가희는 다른 학문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다시 연기의 길로 돌아섰습니다. 그 때부터 무료 연극에 참여하며, 단편영화 오디션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상한 그녀’와 ‘꿈의 제인’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