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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실물 보면 깜짝 놀란다는 무쌍 여배우 BEST.5

김다미는 어릴 적부터 TV에 나오는 배우들을 보며 연기자를 꿈꿨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을 따라 하는 걸 즐겼다고 하는데요. 고등학생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자신이 연기자가 됐을 때의 모습을 그리며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한 후,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요. 170cm의 큰 키와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각종 의류 브랜드의 피팅 모델 제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유의 단아한 모습이 잘 비치면서 옷을 잘 살리는 모델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출처 : 영화 '마녀' 교내 연극 활동과 단역 등의 경험을 살려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마녀’로 김다미, 이름 세 글자를 관객들에게 각인시키며 충무로..

데일리픽 2021.11.10

“팬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알바했어요” 악착같이 버틴 여배우의 현재 근황

팬과 스타의 관계는 가족만큼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한때 생활고로 어렸던 시절, 팬클럽 회장의 회사에서 일했었다는 고백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팬들에게 큰 도움을 받아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힌 그녀의 이름은 바로 배우 ‘류현경’입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는 어릴 적부터 끼가 넘치는 아이였습니다. 예쁜 얼굴에 춤, 연기, 말솜씨까지 뛰어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초등학생 때부터였습니다. 마냥 좋아했었던 ‘서태지’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

데일리픽 2021.11.10

'사귀는 거 아니야?' 열애설까지 났다던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 커플

유아인 정유미 유명 영화배우인 정유미와 유아인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이 둘은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 친분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로 sns를 통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둘의 우정을 과시해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었는데요. 영화 '깡철이'라는 영화에서는 둘이 서로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우린 둘 다 프로니까 서로 어색하지 않은척하면서 촬영했다'라며 답했었고 실제로 전혀 어색한 기류가 흐르지 않아 오히려 둘이 뭐가 있다는 대중들의 반응이 있기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유아인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정유미'라고 답한 것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서로 감정이 있냐는 질문에는 '..

데일리픽 2021.11.10

돈이 없어 자살까지 결심했던 연예인 출신 CEO의 연 매출 100억 비법

인지도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인 만큼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남몰래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물론 성공해서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단 실리를 해서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많이 들리곤 합니다.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고민도 없이 무리하게 연예인이라는 인지도만을 믿고 시작하는 경우가 특히 그렇다고 하는데요. 반면 사업에 집중을 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잠시 접고 몰두 해 성공한 스타가 있다고 합니다. 한때는 잘나가는 걸그룹 출신이었지만 여러 어려움을 끝으로 큰 성공을 거둔 연예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에서 CEO로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은 다름 아닌 쇼핑물 CEO '김준희'인데요. 김준희는 과거 90년대 중반 6인조 혼성그..

데일리픽 2021.11.08

아역배우→대기업 사원→아나운서→한의대생... 지금은?

현대사회에서 평생직업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년 보장은 근로계약을 할 때 필수조건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국 적성에 맞지 않고 당사자가 맘에 들지 않다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인물이 바로 그 사례 중 하나인데요.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도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수능을 봤다는 한 용감한 30대 여성이 있다고 하죠. 도대체 무슨 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아나운서 공중파 아나운서라는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가졌지만 이를 포기하고 수능을 보겠다고 선언했던 이 여성은 당시 34세인 KBS 김지원 전 아나운서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리고 방송활동을 한 김지원 아나운서는 외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문..

데일리픽 2021.11.08

금수저 내려놓고 입대한 엄친딸 재벌 3세의 현재 모습

재벌 2세라는 키워드를 떠올리면 명품 의상, 수행비서, 여행, 쇼핑 등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러한 세간의 인식과는 다른 길을 걸어온 ‘재벌가 2세’가 있습니다. 바로 SK 그룹의 차녀 최민정 씨인데요. 그녀의 행보를 다룬 수많은 기사들에는 ‘파격 행보’라는 단어가 뒤따르곤 합니다. 그렇다면, 기존 재계 딸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 화제를 모은 최 씨의 현재 근황은 어떠한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_조선일보/국민일보 사진출처_여성소비자신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988년 지난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맏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결혼했는데요. 이 둘은 29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오다 4년 전부터 이혼조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최 회장과 노 관장 ..

데일리픽 2021.11.08

우연히 찍은 화보 하나로 '한예종 여신' 타이틀 얻은 신인 배우

별 같은 배우 지망생들이 모여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는 당연히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학생들이 즐비합니다. 그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도 무려 ‘여신’이라고 불린 학생이 있는데요. 바로 떠오르는 신인, 최성은의 이야기입니다. 2018년 우연히 찍은 잡지 화보로 일명 ‘한예종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최성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승우 따라 계원예고 가기 최성은은 초등학교 때 뮤지컬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처음 연기를 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배우가 되기보다는 막연히 TV에 나와보고 싶다라는 생각만 있었을 뿐이었죠. 그러다 최성은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한 배우를 보고 그 배우의 후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최성은이 한눈에 반한 배우는 바로 조승우였습니다. 최성은은 조승우의 모교인 계원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가 ..

데일리픽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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