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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솔로 기간 한 달 넘은 적 없다’는 아이비의 열애사

가수 아이비가 배우 주원, 박준면과 함께 지난 23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에 함께 출연 중인데요. 2005년 데뷔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바본가봐‘, ‘이럴거면‘ 등의 히트곡을 내며 보컬과 춤 실력을 겸비한 가수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뮤지컬 ‘고스트‘, ‘시카고‘, ‘위키드‘, ‘아이다‘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데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애를 끊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휘성은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한 몸으로 두 마음을 품은 여자 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가 날 만나기 전부터 사귀어 온 남자가 있었는데도 그걸 속이며 ..

데일리픽 2022.03.02

오디션장에서 한석규 따라 했다가 ‘광탈’한 대학생의 현재

배우들에게 오디션은 늘 긴장되는 자리일 겁니다. 무명 배우나 신인 배우들은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시는 순간이 꼭 찾아오길 마련인데요. 중앙대 ‘리틀 배용준’이라고 불리던 남궁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남궁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도 ‘피식’ 심사위원도 ‘피식’ 남궁민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원하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배우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남궁민은 때 마침 열린 MBC 공채 탤런트 공고에 참여하기 하고자 했죠. 남궁민은 어머니에게 넌지시 ‘한 번 해볼까?’라고 물었지만, 어머니는 피식 웃으며 ‘한 번 해봐’라고 가볍게 넘길 뿐이었습니다. 남궁민은 에서 한석규가 나오는 한 장면을 준비해갔는..

데일리픽 2022.03.02

“입국할 때..” 아이돌이 ‘비밀연애’ 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진짜 소름끼칩니다

이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에이핑크가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자타공인 아이돌 덕후 박소현이 아이돌의 비밀 연애를 캐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아이돌이 공항에서 입국할 때 이것을 유심히 살펴보면 현재 연애 중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냈다. 정답은 바로 아이돌이 공항에서 입국할 때 들고 오는 쇼핑백 브랜드를 확인하는 것이다. 제작진은 “박소현은 아이돌이 평소 입지 않거나 어울리지 않는 브랜드의 쇼핑백을 들고 입국한다면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며 “이후 다른 아이돌이 그 브랜드의 옷을 입고 라디오 게스트로 나올 때 두 사람이 사귀는지 추측해본다고 한다”고 말했..

데일리픽 2022.03.02

12년간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던 ‘송중기’가 완전히 운동 접은 충격적인 이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쇼트트랙 그만둔 진짜 이유’ 게시글이 게재됐다. 송중기는 연예계 데뷔 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약 12년 동안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다. 이하 MBC ‘트리플’ 그는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 세 번이나 출전할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쇼트트랙 꿈나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중기는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중학교 때까지 약 10년 동안 쇼트트랙을 했다. 6년간은 대전광역시 대표팀 선수로도 활동했다”고 스스로 쇼트트랙 선수였음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송중기는 12년간의 쇼트트랙 선수 생활을 끝으로 운동을 완전히 접게 됐다. 이와 관련해 2018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부 기..

데일리픽 2022.03.02

“김종국 형이랑 지효 누나가..” 前 런닝맨 스태프가 ‘까발린’ 둘의 관계… 대박입니다

이하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치킨 레그 데이…(feat. 순살만 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전 SBS 예능 ‘런닝맨’ 스태프들과 함께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런닝맨’ 비하인드스토리를 언급했다. 김종국은 “우리가 ‘런닝맨’ 하면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회차가 뉴질랜드 편이다. 그때 당시의 촬영이 우리에겐 가장 즐거운 촬영이었다. (그때 환진이가) 메인 PD로 저희를 담당하러 왔다”고 밝혔다. 그러자 환진 PD는 “제가 그때 얘기 한 번 하냐. 시청률 10% 나왔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이 “언제냐”고 묻자 “형이 지효..

데일리픽 2022.03.02

’20살’ 딸 있다는 여배우, 입이 떡 벌어지는 ‘동안 외모’에 모두가 놀랐다

이하 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이요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검은색 수트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 없이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올해 20살로 알려졌다.

데일리픽 2022.03.02

‘한복’이 잘 어울리는 ‘이 소녀’는 커서 대한민국을 뒤흔든 엄청난 파급력의 ‘가수’가 됩니다

이하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유년기 시절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한복은 대한민국에서부터”(hanbok from korea)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한복이 우리 문화임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빨간색과 금색이 조화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 시절 그는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특유의 푸근한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변함없는 그의 한복 사랑에 박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송가인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시절. 한복은 우리의 의상”, “한복 예쁘네요. 어쩜 이목구비가 지금하고 똑같을까”, “어릴 때부터 한복 ..

데일리픽 2022.03.02

인기절정 톱 여배우, ’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에 ‘남다른 애정’ 드러냈다

이하 이세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이세영은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글을 남겼다.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를 응원하는 이세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이하 손흥민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드라마 쉴 때는 운동으로 정점..

데일리픽 2022.03.02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이유 부모님이 직접 쓰신 마미북·대디북, 정말 뭉클합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하) 아이유가 부모님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북’과 ‘대디북’의 사진을 올렸다. 이 책은 엄마 아빠가 만들어가는 가족책이다. 부모님이 직접 저자가 되어,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등 소중한 순간들을 직접 이야기하는 구성. 먼저, 마미북에 아이유의 어머니는 20대를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회사 다니면서 아빠랑 지겹도록 데이트”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아버지는 딸을 얼마나 사랑하냐는 질문에 “물에 빠지면 물에 뛰어 들어가서 건져줄 만큼(아빠는 수영 못함)”이라고 남겨 뭉클하게 했다. 이어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에 대해 “‘저 사람이 아이유 아빠래’라고 했을 때”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아이유가 ..

데일리픽 2022.03.02

통큰버스에서 같이 듣자며 한쪽 이어폰 내어준 여직원 “썸이다 vs 단순 호의다”

회사에 통근버스로 출근을 하고 있다는 28살의 회사원 A 씨. 그는 얼마 전, 회사에서 몇 번 마주친 적 있는 타부서 여직원과 통근버스 옆자리에 앉게 됐다. 그러던 중 그의 빗물 흥건한 우산이 여직원 쪽으로 쓰러졌고, 여직원의 바지가 젖었다. 그러나 해당 여직원은 오히려 웃으며 괜찮다고 말했다. 그 후 눈인사를 하는 사이가 된 두 사람. 어느 날 또다시 A 씨는 통근버스에서 여직원의 옆자리에 앉게 됐고, 버스는 한 시간이나 걸려 회사에 도착한다. 그러나 A 씨는 통근길의 생명 같은 이어폰을 집에 두고왔고, 한참을 뒤적거리는 A 씨를 본 여직원은 “그러면 이거라도 같이 들으실래요?”라며 이어폰 한쪽을 내밀었다. A 씨에 따르면 유선 이어폰이었기에 한 시간 내내 어깨를 맞대고 앉아 있어야 했다고. 그는 오랜..

데일리픽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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