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절정 톱 여배우, ’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에 ‘남다른 애정’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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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세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이세영은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글을 남겼다.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를 응원하는 이세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이하 손흥민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드라마 쉴 때는 운동으로 정점에 선 스포츠인들을 보면서 목표를 세운다”며 “프리미어 리그 좋아하고 축구 게임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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