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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올해 45세’라는 미모의 여배우가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 속 비율

출처 : Instagram@sarangkim.love 출처 : Instagram@sarangkim.love 최근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올해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김사랑은 보정 없이도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사랑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비율이 현실 아닌듯’, ‘비현실적 비율’, ‘여신이 따로 없네요’, ‘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sarangkim.love 김사랑은 슈트 차림을 완벽히 소화해 내기도 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모델로 활동 중인 마스크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김사랑은 173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

데일리픽 2022.05.10

올해 51세라는 여배우의 무보정 몸매에 모두가 놀랐다

출처 : instagram@_parkjoomi_ 출처 : 스튜디오 산타클로쓰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주미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완벽한 미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주미의 평소 비주얼이 화제다. 박주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출처 : instagram@_parkjoomi_ 사진 속 박주미는 검은색 재킷, 미니스커트를 입고 51세 나이를 예상하기 힘든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정해인과 나란히 앉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 차이 꽤 날 텐데 또래라고 해도 믿겠다”, “그림체 같아서 같이 멜로 찍는 것 보고 싶다” 등 뜨..

데일리픽 2022.05.10

저작권료만 600억 넘는다는 싸이의 효자곡 “얼마 벌었냐면요”

youtube@officialpsy news 1 가수 싸이는 2012년 한국인 최초로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12) 후보에 오르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타임지 목록에는 김정은, 버락 오바마 등 세계 정세를 뒤바꿀 지도자들이 있었는데 싸이는 그 중 4위까지 기록하며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처음에 그가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을 때 그의 이미지는 가수라기보다는 예능인에 가까웠지만 점차 그의 매력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PSY Music Video 그러던 2012년 한국어로 부른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HOT 100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말춤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고 서울의 강남을 유명 관광지로 만들게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데일리픽 2022.05.10

‘SM 얼짱’으로 소문난 여배우가 “또 결혼하냐” 소리 들은 이유, 이겁니다

instagram@yeonhee.luv 배우 이연희가 2년 만에 시청자들 앞에 나선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에서 주연을 맡은 이연희는 이진욱과 커플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연희가 출연하는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로 이연희는 극중 김나은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결혼백서’는 최근 이연희와 이진욱의 포스터 사진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예비 신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특히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은 영락없는 신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또한 함께 손을 잡고 팔짱을..

데일리픽 2022.05.10

‘살인마 탈영병’ 역대급 역할만 연기한다는 아이돌 출신 배우, 이사람이었다

출처: Netflix ‘D.P.’출처: instagram@real_2junyoung 배우 이준영이 20대 아이돌 출신 배우 중 파격적인 배역을 연달아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입증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1997년생인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출신이며 더 유닛으로도 데뷔에 성공해 유앤비로 활동하기도 했다. 본래 예명은 ‘준’이었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본명도 함께 사용했고 2019년 11월 1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공식 활동명을 ‘이준영’으로 완전히 변경했다. 출처: instagram@real_2junyoung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일반적으로 이미지를 생각해 적당히 작품을 선택하는 것과 반면 이준영의 작품 선택 행보는 독보적으로 파격적인 수준이라 평가 받고 있다. 이준영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른..

데일리픽 2022.05.10

“머리 빡빡 깎고” 인기유튜버가 구독자 100만 찍자마자 돌연 사라진 이유

youtube @진용진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 인기 유튜버가 돌연 활동 중단을 예고한 사실이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버 ‘논리왕 전기’는 1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다. youtube @논리왕전기 ‘논리왕 전기’는 토크온이라는 플랫폼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유튜브로 옮겨온 인기 유튜버이다. 그는 토크온 시절 재치 있고 논리정연한 말솜씨로 인기를 얻고, 이때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뒤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논리왕 전기’는 2021년 진용진 기획의 웹 예능 ‘머니게임’에 출연해서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머니게임 출연 전 그의 구독자 수는 약 10만 명 수준이었지만, 머니게임 후 한 달 만에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you..

데일리픽 2022.05.10

전 남친의 톱스타 구 여친 이기고자 승부욕으로 연기한다는 배우

잡지 모델 출신의 매력적인 스타일리시함, 한때 제2의 전지현이라고 불리었던 싱크로율의 마스크,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20대 몸매를 자랑하는 매력의 배우 장희진은 과거 모 예능에 출연, 기필코 전 남친의 톱스타 구 여친의 인기를 능가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승부욕으로 연기를 한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tvN 드라마 '악의 꽃'으로 컴백한 배우 장희진에 대해 알아봅니다. tvN 드라마 '악의 꽃'으로 컴백한 배우 장희진 장희진은 1983년생 올해 나이가 벌써 38살입니다만, 여배우 중에서도 피부가 예쁜 여배우로도 유명하고, 아울러 절대 3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여배우로도 유명합니다. 20대 중반은 아니더라도, 많아야 20대 후반, 아무리 봐도 30대 초반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얼..

데일리픽 2022.04.22

남친과 헤어지기 싫어 유학 포기하고 배우된 서울대 출신 연예인

1987년생 배우 이시원은 스펙이 어마어마합니다. 무려 서울대 경영학과로 학사, 서울대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진화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마친 뇌섹녀죠.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안 붙으면 이상한 케이스겠죠. 집안 역시 비범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는 아이큐 148 이상만 들어갈 수 있다는 전체 인구 대비 상위 2% 천재들의 모임인 멘사 한국지부 전 회장으로, 어린 시절 이시원이 연필 잡는 법이 서툴러서 아버지가 연필 교정기를 개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전 멘사 회장이라는 배우 이시원 이시원 역시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발명에 대한 자연스러운 철학이 몸에 배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발명에 대한 관심으로, 앰플 병 ..

데일리픽 2022.04.22

정우성과 투샷 찍어도 안밀렸다는 배우의 놀라운 스펙의 아내

일반인들은 평생 한 번도 마주치기가 힘들다는 톱스타들을 매일 만나고 이야기하는 직업의 연예부 기자들. 그들에게는 연예인이 그저 거래처 직원에 불과하다고 해도 무방할텐데요. 어지간한 스타들을 만나도 그저 잘생겼네, 예쁘네, 정도의 감흥이 대부분이라는 연예부 기자들도 넔을 잃고 바라볼 정도의 실물갑 연예인의 대표인 배우 정우성과 투샷을 찍어도 안밀렸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주진모입니다. 최근 서울대 의대 김태희로 불렸던 스타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주진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배우 주진모 배우 주진모는 1974년 9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만 45세 호랑이띠로, 영화배우 신하균, 탤런트 이종혁,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찬 베일 등이 주진모와 동갑내기 19..

데일리픽 2022.04.22

연예계 백종원, 연 매출 200억 CEO 등, '색즉시공' 배우들 근황

지난 2002년 개봉한 윤제균 감독 연출의 영화인 '색즉시공'은 당시 기준으로 400만 관객이 넘는 손꼽히는 흥행 대박을 일궈냈을뿐더러, 작품성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섹시 코미디' 장르를 개척한 원조 격의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년이면 벌써 개봉 18년이 되는 영화 '색즉시공'의 주조연 배우들의 최근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실게요. 1. 임창정 - 장은식 役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연기자로 데뷔, 1995년 정규 1집 발표와 함께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던 임창정은, 1997년 정규 3집 앨범 발매로 명실공히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하고, '비트',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 자신만의 고유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낸 영화들에서 흥행을 거두며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

데일리픽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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