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식칼을 들고 춤을 춰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지 검진 얘기가 또 뉴스에 나오네? 진정해 여러분. 우리 더 쿨할 수 있잖아? 경찰들이 우리 집에 와서 4분 동안 얘기하고 갔다. 난 지금 사과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쳐 이어 그는 “나는 오랫동안 집에서 왕따였다. 그거면 됐잖아. 이제 더는 말하지 말자. 아빠가 딸에게 질문했을 때 엄마가 마치 내가 틀렸다는 듯 조용히 있었던 것 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공권력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