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광고 한편 찍더니.." 아이스크림 소녀, 반전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eNEWS24, 넷플릭스 ‘인간수업’ 과거 2003년, 3살의 어린 나이에 찍은 광고 하나로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적 인기를 끌었던 사랑스러운 정다빈 양의 반전 근황이 공개돼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 ‘사랑이 이긴다’, 온라인 커뮤니티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인 배우 정다빈은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SBS ‘일지매’, ‘사랑은 아무나 하나’, ‘뿌리깊은 나무’, ‘인생은 아름다워’, MBC ‘옥중화’ 등에 아역이나 특정 인물의 딸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극 중 주인공의 아역이었던 기존 이미지를 벗고 MBC ‘역적’, SBS ‘엽기적인 그녀’ 등 자신의 배역 이름을 따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