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불렀나?"...김구라, 건물주 '서장훈'에게 받은 소름돋는 금액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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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 축의금 낸 연예인 실명과 액수 공개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김구라가 띠동갑 연하 아내와 재혼해 얻은 늦둥이 딸의 '돌잔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축의금을 낸 연예인들의 실명과 구체적인 액수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구라는 일반인과 지난 2020년 12월 혼인신고를 올리며 재혼했습니다. 상대는 1982년 생인 띠동갑 여성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알려졌으며, 지난해 9월 재혼 1년 만에 두 사람 사이에 딸이 태어났습니다. 

유튜브 '구라철' 캡처

최근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는 늦둥이 딸의 돌잔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는 “내가 이번에 정말로 깜짝 놀란 게 염경환이 100만 원을 쐈다”며 “제가 맨날 엄청 짜다 그러고 일생을 얻어먹는다 그랬는데 내 친구를 통해 100만 원을 보냈습니다. 많이 바뀌었더라”라며 염경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김구라는 “가장 많이 한 게 이제 미스터 서”라며 서장훈을 언급했습니다.

유튜브 '구라철' 캡처

김구라는 “서장훈도 확실히 이 베팅을 하더라”라고 표현하며, “아니 일반적인…염경환하고 동급으로 묶이기 싫다는 듯 아예 과감하게 하나를 더 넣더라”라며 축의금으로 200만 원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서장훈이 베팅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염경환하고 같은 급으로 묶이기 싫단 얘기다”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남창희도 "아 어나더 레벨로 가는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서장훈은 총 70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건물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2월 경매로 산 서울 서초구 빌딩은 현재 최소 45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됩니다.

유튜브 해당 영상에는 "축의금을 방송에서 언박싱하는건 김구라 밖에 없을 듯", "서장훈 역시 건물주 클라스...", "돌잔치썰 진짜 웃기네", "서장훈이 많이 넣은걸 '베팅'이라고 표현한게 대박이다", "돈얘기할때가 제일 재밌다" 등 다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유튜브 '구라철' 캡처

또한 김구라는 돌잔치 사회를 봐준 후배 남창희의 수고비도 공개했는데 "지난 결혼식에 연예인으로 유일하게 이정을 불렀다. 사진도 찍고 노래도 해줬다. 그래서 제가 정이에게 세장(300만원)을 줬다. 이번에 남창희한테는 200만 원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데 남창희가 (사회를) 15분 정도 했다. 그래서 이정과 비교했을 때 약간 본전 생각이 많이 나고, 비교하면 안 되는데 동년배인 붐과 너무 비교되더라. 붐은 백화점에서 옷도 사고 뽑기도 준비한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MBC 캡처

한편 1970년생인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부인과 이혼했습니다.

전처는 몰래 17억 원 가량의 빚을 지고 있었고 뒤늦게 이를 알게 된 김구라가 사태를 수습하려 했을 땐 이미 빚이 산더미처럼 불어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김구라는 공황장애로 입원하기까지 했는데, 원인은 부인이 여기저기서 빌린 돈과 보증에 의한 재산 가압류라고 알려졌습니다. 

 

2015년 4월에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구라는 처형의 빚보증을 섰으나 처형이 도주를 했고, 부인이 남편 몰래 빚을 갚으려고 5부(연 60%), 7부(연 84%)로 지인들에게 돈을 꾸는 바람에 2010년에 5, 6억이었던 빚이 2013년 9억 7천이 되고 이후 점점 더 늘어나 17억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캡처

더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었던 김구라는 별거를 위해 부인을 제주도로 보냈으나 제주도를 가기 전 그 지인(채권자)들을 불러 3일간 송별회를 질펀하게 벌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너무도 뻔뻔스러운 행동들이 알려지자 김구라 아내에 대한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2015년 8월 25일부로 김구라는 아내와 합의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채무는 본인이 다 갚을 것이며, 아들의 양육권은 김구라가 갖고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김구라와 함께 사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TV조선 캡처

이후 한 방송에서 변호사가 왜 그렇게 불리한 협의이혼을 하였느냐고 묻자 김구라는 전 아내의 채무에 법적으로 걸린 게 하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송을 당하면 법적으로 전 아내가 구속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본인이 빚을 다 갚겠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김구라는 이혼 과정에서 큰 타격이 없는 것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이미지가 좋아진 몇 안 되는 연예인입니다.

김동현 인스타그램

지난해 9월 김구라는 재혼 이후 임신 소식도 없이 출산 소식을 먼저 알렸습니다. 그가 둘째 출산을 뒤늦게 밝힌 이유엔 남다른 사정이 숨겨져 있었는데, 아이가 예정된 출산일보다 일찍 태어나 한두 달을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지만 많은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고, 늦둥이 둘째는 최근 무사히 돌잔치까지 치르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은 아버지의 재혼으로 23살차이 늦둥이 이복동생이 생겼습니다.

김동현은 평소 새 엄마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알려져있는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친엄마는 나랑 계속 연락한다 나한테 엄마는 한 명이다. 무조건 한 명이다. 앞으로도 누나라고 부를 것 같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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