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 개콘 짤리고 2년간 '이것'만"...유명 개그맨이 100억 번 소름돋는 방법 KBS 개그맨 황현희는 100억 자산가가 된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현희는 2004년 개그콘서트 코너 '액션 리얼리티'로 데뷔해 2013년 9년간 매회 1개 이상의 코너를 도맡아왔던 개그콘서트 황금기를 장식한 핵심 멤버이기도 한데요. 그러나 그의 전성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무너질 것 같았던 황현희. 그러나 이제 성공한 투자자로 다시 한번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성공담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25일 황현희는 SBS TV 예능물 '돌싱포맨'에서 재테크에 성공, 100억 자산가다 됐다며 관련 책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일을 안 해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