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장동건, 김태희가 길거리 캐스팅 당하던 시절 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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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과거 지금처럼 얼굴을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시기에는 뛰어난 미모나 얼굴의 소유자라면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던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정우성, 장동건, 김태희 등의 톱스타 배우들이 길거리 캐스팅 당하던 시절 미모 수준이 어땠는지 지금부터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1  손예진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로코 여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는 배우 손예진은 고등학생 시절이던 지난 1998년 KBS '스타 데이트'에 작곡가 주영훈의 팬으로 출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손예진은 당시 방송에서 이쁘장한 외모의 여자 게스트로 등장, 자신의 집에 주영훈이 소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 달려가 포옹을 하고, 광팬이라며 작곡가 주영훈을 기쁘게 하기 위해 춤까지 추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근데, 무려 손예진이 연예계에 등장했던 것은 '스타 데이트'도 아닌, 그보다 1년 전인 여고생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서 패션 매거진 '키키'의 모델로 데뷔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항아리 치마로 한껏 뽐을 냈다는 17살 손언진(손예진의 본명)의 모습은, 치아 교정 중인지 입을 다물었는데도 상큼 그 자체네요.

 

 

 2  현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의 상대역인 리정혁 대위 역을 맡고 있는 배우 현빈도 고등학교 3학년 때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왕기준 더블유투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눈에 띄었고, 이후 현빈이 중앙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돌려차기', '논스톱 4', '아일랜드', '내 이름은 김삼순', '눈의 여왕' 등의 작품을 함께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왕기준 더블유투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고등학생 현빈을 처음 봤던 당시 굉장히 깨끗한 이미지인데도 눈에 에너지가 넘치는 게 배우로 대성할 재목임이 딱 드러났다고 하네요.

 

 

 3  정우성

처음 보면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는 배우 정우성의 길거리 캐스팅 당하던 시절 일화는 아주 유명하죠. 배우 정우성은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서울 서문 여중고 근처 작은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알바생 정우성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햄버거 가게에 하나둘씩 여학생들이 몰려들더니, 나중에는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장사가 잘 돼서, 급기야는 큰길 쪽 유명 햄버거 가게 사장이 와서 그 광경을 보며 한숨을 쉬고 갔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84cm가 됐다는 정우성은 여고생들 사이에 재수생으로 소문이 나서 재수생 오빠(?) 정우성을 만나기 위해 햄버거 가게에서 화장실 들어가는 골목까지 여학생들이 몰려있었고, 그러다 보니 주변 세화여고, 동덕여고는 물론, 봉천동에서까지 여고생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모가 소문이 났던 정우성은 서문여중 고가 있던 서초구에서 당시 가장 핫하다는 지역인 압구정동 카페로 아르바이트를 옮겼고, 그곳에서 얼굴 잘 생긴 남자애가 일을 한다는 소문이 연예계 쪽으로 퍼지며 나중에 매니저를 소개받았는데, 그 매니저가 바로 2000년대 한국 최고의 기획사 중 하나였던 싸이더스 HQ 대표를 맡기도 했던 정훈탁 씨였다고 합니다. 

 

 

 4  장동건

실물이 카메라를 통해 보는 모습보다 비교도 안되게 잘 생겼다, 심지어는 원빈과 장동건이 같이 있으면 원빈이 오징어가 된다는 말도 나오는 배우 장동건은 문일 중학교, 문일고등학교 시절 남녀공학이 아닌 학교인데도 근처 여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장동건을 보기 위해 교실 앞에서 서 있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장동건이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곳은 노량진에서 삼수를 하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학원에서 수업을 받을 때뿐만 아니라, 학원비를 벌기 위해 공사장 등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도 끝없이 길거리 캐스팅이 들어왔지만, 연기자에 대한 확신이 없어 거절을 하다, 학원비를 벌충하기 위해 조심스레 얼굴이 안 나오는 광고를 촬영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 공채 탤런트에 지원하게 되면서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5  강동원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말이 필요 없는 동원참치 배우 강동원은 어려서부터 배우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거창에서 기숙사 학교를 다니던 시절 하도 키카 크고 얼굴 이목구비가 뛰어나서 주변 사람들이 모델을 해보라는 권유가 많았고, 하지만 지방에서 모델 일에 대한 기회는 거의 없었고, 서울에 가면 어떤 계기가 될까 해서 상경을 했는데, 서울 길거리를 걷다가 명함을 받고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고 합니다. 

걸어만 다녀도 화보인 강동원은 배우로 유명해진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배우 강동원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길거리 캐스팅이 계속됐다고 합니다. 한 번은 프랑스에 놀러 갔는데 어떤 여자분이 계속 말을 걸어왔고, 영화 캐스팅 디렉터라며 영화에 캐스팅하고 싶다는 말에, 이미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거절을 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

 

 

 6  이나영

이나영도 19살 때 영어 학원에 가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서 잡지 모델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이나영의 모습을 두고 패션 잡지 기자는 "깨끗한 피부에 개성이 강한 이목구비, 갸름한 얼굴형까지 패션 모델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춘 나영이"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1990년대 말이었던 만큼 지금 보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복장과 화장을 하고 있는데도, 172cm의 8등신 몸매와 하얀 피부의 이나영의 모습은 민간인 외모 수준에서는 마냥 빛이 나네요.

 

 

 7  김태희

외출할 때마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는 김태희 역시 손예진처럼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를 했는데요. 김태희는 서울대 재학 시절 쎄시 잡지 편집자가 김태희가 너무 예뻐서 편집장에게 데리고 올라갔는데, 편집장이 김태희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 날로 예정되어 있던 표지 모델을 취소하고 김태희를 전격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이후 스타가 된 김태희는 지속적으로 과거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전설의 미모가 속속들이 인터넷에 업데이트가 되는데요. 비평준화 고등학교였던 울산 고등학교 당시 전교권에서 놀던 성적에 미모까지 뛰어났던 김태희의 미모나, 서울대학교 학식 먹던 시절 김태희의 미모 모두 모두 레전드 김태희의 과거 시절이죠.

 

김태희 학식 먹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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