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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160

길거리 캐스팅 당해서 연예인 된 분들의 그 당시 미모수준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이 올해 2019년 상반기,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옵니다. 이번 편은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라고 이름 붙이고, 세계가 주목할 남자 아이돌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죠. 이처럼 이제는 스타의 등용문 된 공개 오디션. 하지만 과거에는 이런 공개 오디션이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2000년대에는 길거리 캐스팅이 대세였기 때문이죠. 현재 탑 배우들 대부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거리, 그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가졌던 배우들의 그때 그 시절을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패션 매거진 속 순수공주, 손예진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손예진입니다. 그녀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사..

데일리픽 2021.11.23

그렇게 원했던 승무원 직업, 가수되기 위해서 포기한 연예인은?

승무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이죠. 단정한 용모, 서비스 마인드, 유창한 외국어와 빠른 상황 대처능력까지‥. 모두가 선망하지만 결코 쉽거나 편한 직업은 아닙니다. 그런 승무원이 되고자 도전했던 아이돌들이 있어 연예톡톡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떤 아이돌들이 승무원에서 가수로 꿈을 바꿨을까요? 1. 샤샤 서연 출처 – instagram @shasha_official__ / 메이저 ent. 샤샤는 작년에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입니다. 멤버들 중 서연은 항공학과에 진학했는데요. 서비스가 중요한 직업답게 굉장히 잘 웃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돌 역시 웃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데뷔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출처 – mnet ‘mcountdown’ 서연은 보컬 포지션인 ..

데일리픽 2021.11.23

너무 이쁠 거 같아서 단발 안한다는 여배우 예상모습.jpg

청순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절대적으로 고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긴 머리 스타일링인데요. 때로는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로 청순하게 때로는 펌을 주어 우아한 모습으로 변화를 주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긴 머리를 자르지 않는다는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지현, 김사랑 등의 연예인들이 꾸준히 긴 생머리를 유지해왔는데요. 때때로 어깨선 정도의 중단발로는 변신을 꾀한 적이 있으나 ‘단발병을 불러일으키는 짧은 단발 머리’는 시도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돌 중에도 ‘긴 머리 대표주자’들이 여럿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이들의 ‘단발머리’를 잠깐 엿볼까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자세히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아이린 ‘단발병 물리치는 연예인’으로 항상 거론되는 아이린입니다. ..

데일리픽 2021.11.23

지나가면 사람들 쳐다보게 했다는 한가인 학생시절 사진

한시대를 풍미했던 미녀의 계보에 항시 이름을 올리는 한가인입니다. 데뷔 초부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던 한가인은 학창시절의 빼어난 미모로도 화제를 낳았죠. ‘한 평생이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가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이 담긴 사진이 게재된 적도 있습니다. 한가인은 고등학생 때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면서 관계자의 눈에 띄어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예쁘다’라는 말을 질리도록 들었다는 한가인의 학창시절 외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화여고 3학년 재학 시절 우연히 전파를 탈 기회가 있었던 한가인입니다. KBS 뉴스9에 고교 평준화 이슈와 관련하여 학생 신분으로 인터뷰를 한 것이죠. ..

데일리픽 2021.11.23

"왜 좋은 학교 나와서 이거 해요?" 소리 들었다는 사람들

조사에 따르면 대졸자 절반 이상이 전공과 다른 분야의 취업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공 따라 취업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이 꿈꾸는 직업이 경쟁률이 너무 세거나 경제적으로 큰 매력이 없는 분야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지요. 반면 그와는 반대로 전공과 학벌에 따라 취업을 준비했다면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했을 만한 고스펙 출신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오랜 무명생활을 감수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학벌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여배우들의 놀라운 스펙을 만나볼까요. 프로필에서 학력 뺐어요 최희서(연세대) 지난 2017년 영화 '박열'을 통해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배우 최희서는 사실 8년이라는 긴 무명시절을 거친 배우인데요. 80번 넘게 오디션을 보는 동안 "왜 좋은 학교 나..

데일리픽 2021.11.23

탑골공원 센터들이 다 모였다 '야채파' 언니들 유부녀 된 근황

마마무 문별이 예능 프로에서 소개해 유명해진 '92클럽'은 성별과 소속사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하는 아이돌 사모임인데요. 마마무 문별을 비롯해 EXID 하니,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과 바로, 빅스 켄이 그 멤버입니다. 이들은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지는 못하지만 단톡방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간을 맞춰 술자리를 갖기도 한다고 알려졌는데요. 90년대 후반 1세대 아이돌 사이에도 이러한 사모임은 존재했습니다. 무려 20년을 이어온 우정을 자랑하는 가요계의 사모임 '야채파'도 그중 하나이지요. 20대 초반에 만나 자주 술자리를 가지며 친해졌지만 멤버 대부분이 술을 잘 못 마시는 덕분에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진 멤버를 두고 '당근'이라는 별명을 붙인 것이 야채파라는 이름의 시작이 ..

데일리픽 2021.11.23

아이돌 출신 배우라고 욕먹었는데 알고 보니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고?

'연기돌'이라는 말은 아이돌 출신 배우를 표현하는 신조어이지만 그 속에는 은근한 편견이 숨어있기도 한데요. 연극배우 출신, 아역배우 출신, 모델 출신 등 다양한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는 배우들이 많지만 그중 아이돌 출신의 배우는 다소 저평가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연기에 도전한 스타들 중에는 의외의 경력이 눈에 띄는 이들도 있는데요.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연기자로서의 꿈을 키워온 스타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아이돌 출신으로 무임승차한 줄 알았던 배우가 알고 보니 아역으로 데뷔한 15년 차 배우였다니 놀라운 그들의 과거를 만나봅시다. 일본영화 여주된 박규리 김정은 아역이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함께 2세대 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끈 카..

데일리픽 2021.11.23

297대1 경쟁률 뚫고 선발된 공채 탤런트의 12년 후 충격적인 근황

KBS 14기 이병헌, MBC 21기 장동건, SBS 6기 김명민 등 공채 탤런트들이 각 방송사 주요 드라마의 주연을 맡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연기자로서 데뷔하는 길이 다양하지 않아 방송사의 공채 탤런트 시험이 거의 유일한 통로였는데요. 90년대 후반부터 연예기획사가 대거 성장하면서 방송국과 신인 연기자 모두 공채 제도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공채로 선발된 연기자들이 주연급으로 성장하면서 연예기획사로 소속을 옮겨가는 것에 회의를 느꼈고 신인 연기자들 역시 공채로 들어가 2년 동안 몸이 묶인 채 월 50~50만 원을 받고 단역만 맡느니 기획사에서 출발해 단번에 기회를 잡는 게 이득이라고 느낀 것이지요. 실제로 2000년대 들어오면서 방영된 드라마의 주연급..

데일리픽 2021.11.23

원빈 아저씨 쉬는 동안 혼자 컸다는 아역의 놀라운 근황

배우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신중해도 너무 신중하게 작품을 선택하느라 10년째 작품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원빈이 신중을 기하는 동안 원빈의 손을 잡고 시상식장을 당당히 누비던 귀여운 소녀는 어느새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원빈이 10년간 냉동인간으로 지내는 동안 나 홀로 폭풍 성장을 한 주인공은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입니다. 김새론은 지난 2010년 11살의 나이에 영화 '아저씨'에서 상처를 지닌 소녀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는데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소 우울한 분위기의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김새론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영화 '아저씨' 덕분이었지만 이미 김새론은 데뷔작인 영화 '여행자'를 통해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영화 '여행자'..

데일리픽 2021.11.23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 재혼으로 만나 잘 사는 스타 커플 7쌍

10년 사귄 연인과 헤어지고 한 달 만에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는 이야기는 드라마 속 이야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때로는 연애와 결혼의 다르다며, 연애는 사랑이지만 결혼은 인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진정한 인연을 찾기 위해서는 간혹 실패를 겪기도 하지요. 지난 상처를 극복하고 재혼으로 만나 잘 사는 스타 커플 7쌍을 함께 만나봅시다. 1. 김승우♥김남주 김승우와 김남주는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첫 만남에서는 이성적인 감정이 없었다가 이후 유호정의 주선으로 술자리를 갖게 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승우는 '처음엔 선배 입장이었던 터라 김남주를 여자로 보지 않았는데 함께 이야기할수록 화려할 것 같았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수수하고 소박한 모습에 반했다.'..

데일리픽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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