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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154

귀여운 캐릭터 디저트 'Yumi'의 푸드 아트

@do_mirei.0326 Cute Character Dessert 인터넷 SNS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푸드 아티스트 'Yumi(@do_mirei.0326)'는 너무나도 귀여운 캐릭터 디저트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Yumi'는 주로 '리락쿠마(Rilakkuma)'와 '미피(Miffy)', '구데타마(Gudetama)', '스누피(Snoopy)' 및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 '월트 디즈니(Walt Disney)', '픽사(Pixar)' 등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쿠키와 케이크는 물론 파이, 젤리, 모찌 등 다양하게 제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티스트의 작품은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약 12k ..

유머, 꿀잼 2021.10.31

"심쿵!" 너무나도 작고 귀여운 고양이들

너무나도 작고 귀여운 고양이들 [IDEA RABBIT] 작고 귀여운 동물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에 무리를 가져오는 "심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귀여움'은 커다란 무기다. 심장을 폭격할 만큼 강력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무엇이든 해주고 싶게끔 만든다. 상대방의 마음을 녹여버리는 '애교'로 인해 실신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으니, 이들을 보기 위해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심호흡을 해야 한다. [

유머, 꿀잼 2021.10.31

"이것이 현실이다!" 극악 난이도의 육아 생활

딸이 동생 밥을 챙겨줬다 극악 난이도의 육아 생활 아기들과 함께하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이들을 보고 있으면 웃음꽃이 피어나며, 우울하고 울적한 날에도 아기들을 보고 있으면 모든 안 좋은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진다. 하지만 아기들과 함께하는 육아 생활은 생각 이상으로 극악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예측을 완전히 벗어나는 행동과 생각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기 때문이다. 혹여 아기들이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놀다 다치기라도 할까 노심초사해야 한다. 여기 육아의 현실을 보여주는 리얼한 사진들이 있다. 아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 것은 사실이지만, 육체적으로는 큰 고통이 따른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자동차가 멋지게 커스텀 됐다 유리 문을 보지 못하고 뛰어나갔다 청소기가 갑자기..

유머, 꿀잼 2021.10.31

“이 정도면 사기 아냐?” 온라인 쇼핑 실패 모음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는 ‘온라인 쇼핑을 후회하는 사람들’이라며 온라인 쇼핑 실패 사진들을 공유했다. 모두들 한 번쯤은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오프라인 가게에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에서 쉽게 물건을 사고팔 수 있으며, 이는 작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더욱 활성화됐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에는 단 한 가지 흠이 있는데, 바로 ‘실물’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며칠 동안 기대하고 기다린 것이 물거품 될 정도로 막상 배송된 제품은 사이즈 미스이거나 사이트와 아예 다르거나 사기를 당한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에 지난 25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는 ‘온라인 쇼핑을 후회하는 사람들’이라며 온라인 쇼핑 실패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이즈 체크를 안한 결..

유머, 꿀잼 2021.10.31

셀프 제모하다 ‘이것’ 뽑힌 여성 화제

한 여성이 집에서 셀프 제모를 하다 ‘점’까지 뽑아버렸다. 한 여성이 집에서 셀프 제모를 하다 ‘ 점’까지 뽑아버렸다. 너가 왜 뽑혀?! 사만다는 “제모 왁스를 바른 상태라 크게 웃을 수가 없다. 웃기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난다. 보세요, 피부에 붙어있던 점이 지금은 이 왁스 조각에 붙어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출신의 24세 여성 사만다 도마유(Samantha Domaille)는 최근 어이없는 이유로 자신의 ‘매력 점(beauty spot)’을 잃었다. 얼마 전 사만다는 집에서 셀프로 얼굴에 난 미운 털들을 제거하기 위해 제모 왁스를 구입했다. 얼굴 이곳저곳에 왁스를 바른 그녀는 시간이 흐른 뒤 하나씩 떼어내기 시작했다. 그때, 턱에 있던 왁스를 떼어내던 사만다는 경악하고 말았다. 자신의 매력..

유머, 꿀잼 2021.10.31

끔찍한 비극의 순간 ‘1초 전’ 찍힌 사진들

재난이 일어나기 불과 몇 초 전에 촬영된 세계 각국의 이미지를 모아봤다. 재난이 일어나기 불과 몇 초 전에 촬영된 세계 각국의 이미지를 모아봤다. 우연히 찍힌 비극의 순간 -1초 ‘찰칵’ 카메라로 재미있고 기분 좋은 순간을 촬영하려 셔터를 눌렀지만, 우연찮게 1초 뒤 벌어진 비극의 순간을 담게 됐다. 물속으로 얼굴부터 떨어진 남자부터 빨래를 널던 도중 켜진 이웃의 스프링클러, 얼굴로 날아오는 망치, 축구공을 밟고 뒤로 넘어진 아이까지 카메라에 잡힌 가장 불행한 순간들. 그 모든 순간을 한데 모아보았다. 멋지게 다이빙했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고 멋지게 수영장으로 들어가려 했던 남성은 마치 개구리와 같은 자세로 얼굴부터 떨어졌다. 절대 마르지 않는 빨래 한 여성이 빨래 ..

유머, 꿀잼 2021.10.31

“같은 사람 맞아?!” 관리 전후 끝판왕 모음

많은 이들이 살아가면서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머리와 수염을 자르는 것,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 등 조금의 ‘관리’는 필요하다. 자기관리는 비록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과 희생을 요구하며 많은 유혹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하지만,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보이면 뿌듯하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꾼 사람들을 소개한다. 32세 VS 37세 그녀는 대단한 노력 끝에 5년만에 34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후 머리도 자르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도 찾았다. 나이가 들어도 빛나는 자신감을 얻기 위해 여전히 노력중이다. 18세 VS 23세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13세..

유머, 꿀잼 2021.10.31

과자 한 조각이 무려 '8500만원'이라네요

과자 한 개의 가격 사진= 호주 9뉴스 경매가 8,500만원 돌파 마트에서 2500원 정도 하는 과자의 봉지에 든 과자 한 개가 이베이에서 경매가 8,500만원을 돌파해 화제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9뉴스는 호주에서 한 소녀가 이베이에 옥수수 과자 한 개를 경매로 내놨고, 해당 과자의 가격이 한화로 약 850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불룩한 모양 사진= 호주 9뉴스 사진= 호주 9뉴스 짧은 틱톡 영상을 찍어 공개 호주 골드코스트에 사는 '라일 스튜어트'는 아빠가 마트에서 사온 과자 '도리토스'를 먹고 있었다. 과자를 먹던 라일은 개중에 조금 특이하게 생긴 과자 한 조각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도리토스틑 평평하고, 납작한 모양이지만 해당 과자의 경우, 불룩한 모양이었다. 라일은 이 과자가 특..

유머, 꿀잼 2021.10.31

사랑하는 이의 '이것'으로 보석을 만든다

죽은 사람의 치아로 만든 '보석' 치아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나 화장 유골(재)를 사용 호주에서 한 보석 디자이너가 죽은 사람의 치아로 기념 목걸이와 반지를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재키 윌리엄스(29)는 보석 디자이너로, 죽은 사람의 유해가 새겨진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치아를 사용하는데, 치아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나 화장 유골(재)를 사용해 목걸이를 만들기도 한다. 또한, 사람 뿐 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유골이나 치아를 활용하기도 한다. 제작에 6~8주가 소요 슬픔과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특히 치아를 활용한 보석이 인기다. 보통 아이의 사랑니나 젖니를 뺀 기념으로 보석을 만들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죽은 이를 기리기 위해 시신을 화장 혹은 매장하기 전..

유머, 꿀잼 2021.10.31

“보기만 해도 더워...” 역대급 폭염이 스쳐간 순간들

역대급 폭염이 찾아오다 세계기상원인분석(WWA)으로 알려진 국제기후전문팀이 미국 북서 태평양의 폭염을 분석한 결과 이번 폭염은 무려 1,000년 만에 발생한 역대급 폭염이라고 밝혔다. 이 역대급 뜨거움에 우리의 일상에서도 도로가 휘어지고 전선이 녹아내리는 등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지난 10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올여름 폭염이 사람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완벽하게 정리한 생생한 사진들을 모아 보도했다. 글보다는 사진으로 올해 찾아온 역대급 뜨거움을 느껴보자. 냉동실 위에서 잠든 새끼 고양이들 가게 안이 너무 더워 냉동실 위에 올려두었더니 금세 잠이 들었다. 반려견 산책은 이렇게! 너무나 뜨거운 바닥에 맨발로 산책은 도저히 무리다. 유모차에 앉혀서 산책..

유머, 꿀잼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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