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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7

키스신 잘 찍기로 유명한 남자배우의 영화 속 장면

드라마나 영화 속 키스신은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달달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어느 작품에서든 ‘사랑’이라는 요소가 빠지지 않는 한국 드라마에서는 한 번쯤 키스신이 등장하기 마련인데요. 뭇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키스 장인’ 남자 배우들의 키스신을 모아봤습니다. 명불허전 키스 장인, 박서준 tvN 드라마 는 박서준, 박민영의 훈훈한 비주얼 케미로 2018년 안방극장을 달구었습니다. 유명 그룹 부회장 박서준과 비서 김민영의 ‘밀당’ 로맨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죠. 특히 두 사람의 ‘불도저 키스신’은 방영 후 큰 화제가 되며 박서준은 ‘키스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박서준은 2014년 엄정화와 호흡을 맞춘 에서 보여준 수위 높은 키스신으로도 당시 화제가 되었죠. 전지현, 박신혜, 김고은..

데일리픽 2020.11.12

50명 중 꼴찌로 합격했지만 송혜교, 전지현과 커플한 배우

작품을 찍을 때마다 대한민국 톱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남배우가 있습니다. 전지현, 배두나, 손예진, 송혜교, 신민아, 하지원, 박보영 등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으며, 그중 몇몇 배우와는 연인 관계로 출연하였죠. 자타 공인 상대 배우 운 좋은 배우 1위인 이 배우가 걸어온 연기의 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0명 중 50번, 25명 중 25번 합격자 이야기의 주인공은 차태현입니다. 그는 1995년 제1회 KBS 슈퍼탤런트 선발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여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응시자 약 700명 중 2차 합격자는 50명이었고, 차태현은 맨 마지막 50번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최종 합격자 25명 중에서도 마지막 합격자 25번으로서 합격하였죠. 그의 생일날이었던 최종 합격자 발표날에 큰 선물..

데일리픽 2020.11.12

'뽀뽀뽀' 속 GD 옆 그 아이가 공개한 예비 신부

스타들의 결혼 소식은 늘 반갑지만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특히, 배우자가 비연예인이라면 대중들은 그의 직업, 나이, 외모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얼마 전, 한 배우가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 배우는 생각보다 훨씬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데다 예비신부 역시 익숙한 얼굴이었기에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오늘은 배우 류덕환과 그의 예비 신부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머니 손에 이끌려 5살에 데뷔 그룹 활동 후 YG 캐스팅 제안 류덕환은 1992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했던 정옥용 씨가 어머니였기에 무려 5살에 데뷔하게 된 것이죠. 당시 '뽀뽀뽀' 음악 감독은 아역 배우들을 모아 그룹을 결성했는데요. 가수 지드래곤 역시 뽀뽀뽀 출신으로 해당 그룹 멤버에..

데일리픽 2020.11.12

'남편 평생 놀아도 된다'는 아내들의 반전 직업

인생에서 꽃이 핀다는 전성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전성기가 찾아오는 이들이 있는 반면, 결혼 후 뜻밖의 사건으로 인생이 확 달라지는 이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3명의 아내들 역시 결혼 전과 달리 이제는 남편의 수입을 뛰어넘었는데요. 모두 쇼호스트라는 동일한 직업을 택한 결과입니다. 쇼호스트로 변신해 남편보다 더 많이 벌고 있다는 능력 있는 아내들을 알아볼까요? instagram@junekang70 서툰 외국어에 생방 실수하기도 수입 올라 축하 파티까지 열어 캐나다 교포이자 미스코리아 캐나다 출신으로 배우 최민수보다 9살 연하인 강주은. 둘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처음 만나 6개월 연애 후 1994년, 결혼에 골인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만난 지 3시간 만에 최민수가 청혼을 할 정도로 애정..

데일리픽 2020.11.12

미스코리아 임지연, 24세 연하 남성

미스코리아 임지연의 남다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기적의 습관 10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임지연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임지연은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리를 하는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냉장고를 연 임지연은 우유를 꺼내 마셨습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요구르트, 우유, 물은 꼭 마신다”고 건강 비결을 밝혔는데요. 기적의 습관 외출에 나서기 전 임지연은 오일을 충분히 바르며 피부 관리에 나섰습니다. 임지연은 “여름에는 바르지 않고, 가을 겨울에 바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적의 습관 임지연은 현재 작은 식당을 운영 중에 있는데요. 시장에서 장을 본 임지연은 식당에 들려 후배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습니다. 임지연은 후배의 동안 외모 칭찬에 “어제 손님이 오셔서 마스크, ..

데일리픽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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