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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0

20년 전 영화 맞아? 역대급CG 선보였던 할로우맨 출연진의 최근 근황

20년 전 영화임에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CG를 사용하여 극찬을 받은 영화가 있습니다. 2000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이 그 주인공인데요. 우리가 다 아는 고전 SF 소설 투명 인간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죠. 20년 전 의 출연한 배우들은 어떤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퀄리티의 CG에 못 미친 흥행 에서는 투명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이나 투명화된 이후 텅 빈 공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여 그 당시 CG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특수 효과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적 부분에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고, 흥행에도 부진하여서 겨우 제작비를 충당할 정도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감독인 폴 버호벤은 이 영화 결과물에 매우 불만족하며 을 마지막으로 할리우드를 떠나서 고향인 네덜란..

데일리픽 2020.09.23

장재인 폭로한 충격적인 과거 성폭력 가해자(+인스타)

장재인은 자신의 22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 2개를 연달아 게재하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끄집어냈습니다. 그는 새 앨범의 전사를 설명하며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장재인은 "오늘 참 오래된 앨범의 녹음을 끝낸 기념, 밤잠처럼 꾸준히 다닌 심리치료의 호전 기념 글을 남긴다"며 "나의 첫 발작은 나이 열일살 때였다. 열여살에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극심한 불안증, 발작, 호흡곤란, 불면증, 거식 폭식 등이 따라붙기 시작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치료를 한다고는 했지만 맞는 의사 선생님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고, 그때 당시엔 병원 가는 걸 큰 흠으로 여길 때라 더 치료가 못되었으며 거기에 내가 살아왔던 환경도 증상에 크게 한몫했다"며 "그렇게 20대가 된 나는 소원이 '제발 제..

데일리픽 2020.09.23

반전매력으로 몰표받은 서울대 출신 짝 '남자 2호', 지금은...

공중파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출연시켜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 '짝'인데요. 짝은 우리나라 최초의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종영 이후에는 연애의 맛, 러브 캐처, 하트시그널 등으로 그 계보가 이어지고 있죠.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반인은 그 외모가 연예인 못지않은데요. 원조 격인 '짝'은 길에서 흔히 볼법한 출연진이 등장했었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범상찮은 미모와 행동으로 화제가 된 이들이 있습니다. 1초 장동건, 의자왕 여자 1호 등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러다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한 '짝'남 '짝'녀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1초 장동건, 남자 6호 1초 장동건이라 불린 남자,..

데일리픽 2020.09.23

'쇼핑몰계 송혜교'가 SNS에 폭로한 전남편의 황당한 행동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신인 배우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논란은 무엇일까요? 불법 도박, 마약 등의 무거운 범죄 전력이나 이혼 등 공개하기 꺼려지는 과거의 행적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배우는 청순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한참 인기를 얻기 시작했을 무렵, SNS에 이혼 사실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31세의 나이지만 결혼, 이혼, 출산까지 조금은 빠르게 인생을 경험한 배우, 박환희입니다. topstarnews, sportsseoul, instagram@phh1013 망해가던 쇼핑몰 살린 모델, 하니 "초봉이 500만 원이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의 박환희는 과거 피팅 모델 '하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청초한 미모와 유명세에 망해가던 쇼핑몰을 살려낸 장본인이라는 소문까지 돌..

데일리픽 2020.09.23

"SM 배신하더니..." 3조 6천억 상속받는다는 전직 아이돌 멤버

최근 K팝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한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외국인 멤버들은 자국에서 쉽게 호감을 얻을 수 있고 언어적 소통에도 유용해서 긍정적인 면이 많은데요. 다만 일부 외국인 멤버들의 이탈로 인해 팬들이 큰 상처를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 최대 대형기획사로 불리는 SM 역시 멤버들의 이탈을 막지 못했습니다. We are one을 구호로하는 보이그룹 엑소는 중국인 멤버 루한, 타오와 중국계 캐나다인 크리스가 팀을 이탈했는데, 특히 타오는 앞서 크리스가 팀을 떠날 때 배신감과 함께 비난을 표했으나 불과 1년만에 본인 역시 탈퇴를 결정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2014년 5월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을 당시 타오는 자신의 ..

데일리픽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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