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가 대세라더니 코로나도 한류열풍을 막지 못했나 봅니다. 최근 한 할리우드 스타의 SNS에 등장한 '이것'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것'을 직접 제조하면서 반가운 근황을 전한 스타는 바로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입니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무려 38년 차 배우인 리즈 위더스푼은 2001년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지요. 우리나라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중 하나인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금발이 너무해'의 시즌3 개봉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촬영해 올렸는데요. instagram@reesewitherspoon COFFEE, S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