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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5

한번 보면 입덕하게 되던 그때 그시절 미드 속 여배우들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가십걸 등 2000년대 그 시절 ‘미드’는 우리나라에서 한국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런 미드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매력적인 여배우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스타로 떠올라, 아직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며 레전드라고 불리는 여배우 7명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십걸’의 패셔니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 첫 번째로 소개할 배우는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입니다. 가십걸 이전에 영화 , 등에 출연하였고, 2007년 20살의 나이로 하이틴 드라마 ‘가십걸’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십걸’은 미국 상류층 자녀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2012년까지 6개의 시즌에 걸쳐 방영될 만큼 인기작이었습니다..

데일리픽 2020.07.23

“연기 제대로 하고싶다”면서 고려대 중퇴해버린 연예인 누구길래?

배우라고 해서 무조건 연극영화과나 방송연예학과를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에게 친숙한 스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 출신에 의외의 학과 출신이라는 것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 스타들이 있는데요. 간호학과부터 농학과까지 다양한 학과 출신 스타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액션배우? 엘리트! 이상인 첫 번째로 소개할 배우는 우리들에게 ‘출발 드림팀’으로 친숙한 이상인입니다. 그는 1996년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순풍 산부인과’ 등의 작품에 출연했죠. 평소 이미지는 액션배우에 가까운 그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학력의 보유자라고 하는데요. 사실 이상인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입니다. 게다가 방송에서 4년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녔다고 밝혀 ..

데일리픽 2020.07.23

아이돌 데뷔→수영 강사→리포터→스펀지 실험맨… 지금은?

지난 3월 시청률 35.7%라는 대기록을 쓰며 종영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TV 조선의 ‘미스터 트롯’인데요. 높은 시청률만큼 출연자들의 인기 행진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많은 인기를 자랑하지만 과거 21년이나 무명생활을 겪었다고 밝힌 출연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4인조 보이그룹부터 수영 강사, 스튜어드까지 안 해본 일 없는 이 가수는 과연 누구일까요? 1997년 아이돌로 데뷔, 연차만 23년? 21년이라는 긴 무명생활을 거쳐 올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가수는 바로 장민호입니다. 장민호는 올해 나이가 42세로 다소 늦은 나이에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됐는데요.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인생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예능, CF, 콘..

데일리픽 2020.07.23

가요프로 1위 할 때보다 잘 나간다는 사장님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카메라 앞 스타들의 모습은 부족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늘 대중들에게 평가받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지요. 특히 하루아침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기대야 하는 직업이니만큼 큰 불안감을 안고 지내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스타의 자리에 오른 후에도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이들이 꽤 많은데요.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연예계의 정상에 올랐다가 이제는 '사장님'으로 변신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이들의 놀라운 근황을 만나봅시다.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 임상아 90년대 활동 당시(스포츠조선) 뮤지컬 활동 당시 가수는 노래 가사를 따라서 인생이 바뀐다고 했던가요?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로 시작하는 명곡 '뮤지컬'의 주인공 임상..

데일리픽 2020.07.23

"살 뺄수록 시청률이 잘 나와서" 거식증 논란 휘말린 여배우의 속사정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남녀를 불문하고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에 시달리는데요. 무심결에 포착된 뱃살은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찍혀 놀림거리가 되고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복귀하면 "거식증 아니냐"라는 비난을 듣기도 합니다. 찌면 찐대로 빠지면 빠진 대로 욕받이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 그중 유난히 오랜 기간 동안 몸매와 관련한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당시 '꿀벅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유이입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유난히 길고 늘씬한 멤버들 사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순..

데일리픽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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