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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형하셨나요?"라는 질문에 여배우가 내놓은 학창시절 사진

데뷔 3개월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여배우가 있습니다. 고양이 상에 매혹적인 외모와 청초한 분위기 여기에 냉소적인 인상까지 더해진 그녀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팬으로 만들었죠. 하지만 인기가 많아진 만큼 따라오는 논란도 피할 수 없었는데요. 과거 담배를 피우며 찍은 사진과 타투, 그리고 성형 논란이었죠. 과연 여러 논란에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입니다. 어린 시절을 한소희는 손녀딸이 TV에 나오길 바라시는 할머니의 기대를 받고 자랐습니다.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할 수 있었던 그녀는 자신의 꿈도 TV에 나오는 걸로 정하고 자랐죠. 처음 연예쪽 일에 발을 디딘 건 고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무작정 상..

데일리픽 2021.07.13

"엄마가..." 트라우마 시달리던 초등학생이 배우 된 결정적 계기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수많은 여성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달리 그는 학창 시절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데요. 심지어 친구들 앞에서 책 읽는 것조차 어려웠을 정도죠. 이런 그가 과연 어떤 계기로 배우라는 길을 걷게 된 걸까요. 이 사연의 주인공은 '보조개 왕자'라 불리는 배우 김선호입니다. 1986년생인 배우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습니다. 훌륭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2017년 KBS2 '김과장'에서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죠. 여기에 김선호는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에 차..

데일리픽 2021.07.13

카톡에서 '이것'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월수입 억넘었죠"

카카오톡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더욱 표현하고 싶거나, 단조롭게 말을 끊어나갈 때 이모티콘을 이용해 본 경우,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카카오톡에서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존재로, 새로운 대화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이모티콘. 현재는 어떤 캐릭터들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 카카오 프렌즈와 같은 무료 이모티콘을 시점으로 이모티콘 사용자가 늘면서 자신만의 느낌을 색다르게 전달할 수 있는 유료 이모티콘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커피보다 저렴한 2,500원 가격대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들이 너나 할 거 없이 이모티콘을 구매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그러자 유료 이모티콘을 만드는 창작자들도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1,000개 이상의 이모티콘이 출시된 후, 월수입을 억대로 찍은 작가들도 하나..

데일리픽 2021.07.13

"한국영화 대표신인" SNS 점령한 신인 여배우, 누군지 봤더니...

최근 영화계에서 젊은 배우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젊은 배우들을 얼굴 간판 정도로만 인식했지만 최근 연기력이 뛰어난 젊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영화계 판도가 바뀌고 있죠. 이런 가운데 '한국 영화의 다음 100년을 이끌 배우'로 선정된 한 여배우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이름은 낯설지만 한국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류원(본명 주원)이다. 1997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25살인 그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이후 17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우연히 LA미인대회에 참가하게 됐는데요. 여기서 '선'을 차지한 그녀는 현장을 찾았던 JYP엔터테인먼트 담당자에게 캐스팅 됐죠. 그렇게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 그녀는 JYP엔..

데일리픽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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