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멤버 오승아 활동 당시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되기도 현재 배우로 꾸준한 연기 활동 펼쳐 출처 : Instagram@snowmanloveu 출처 : Instagram@snowmanloveu 오승아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배우이다. 오승아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오승아는 가수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녀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Instagram@snowmanloveu 오승아는 걸그룹 활동 당시 그룹 내에서 가장 몸매가 좋은 멤버로도 유명했다. 오승아는 키 168cm, 몸무게 48kg이며 팬들 사이에서 ‘최종병기’라는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