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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수천년에 걸쳐 계속해서 환생하는 사람들

이 사람의 이름은 텐진 조파. 네팔의 한 승려임 몇 년 전 입적한 스승님의 환생을 찾는중임 스승님의 시신을 태우고 난 자리에 발자국이 동쪽으로 선명하게 찍힌 일이 있었음 고승으로부터 환생자(린포체)가 태어난 마을과 부모님의 이름을 암시 받고 스승님이 생전에 수행했던 마을(동쪽)에 가서 아이들을 둘러보는중임 수많은 아이를 만나던 중 한 아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생전 스님의 물건이었던 염주에 집착을 보임 고승이 일러준 암시 (부모의 이름, 출생지역)가 일치하는 아이이기도 함 스승님의 은둔처과 가까운 곳에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생전 스승님이 심어둔 나무에 매일 물을 주는 등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고 일단 높은 스님께 보고함 스승님과 생전 가장 가까운 사이였던 텐진이 지켜보고 관찰하는게 가장 중요함 그렇게 수 ..

데일리픽 2019.09.20

시간여행을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1901년,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하기로 한 두 여인. 하지만 그들은 목적지에 가지 못하고 돌아가게 된다. 그녀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 묘령의 여인을 목격하는데 즉,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에 그 곳에 살았던 사람을 본 것이다(!) 한 학교의 학장과 부학장이 쓴 이 글은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니까 모르는 곳 잘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된다. - 교훈충曰 놀랍게도 타임슬립을 경험한 사람은 또 있었다. 그는 다시 호텔을 찾아가봤지만,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한다. 1968년에도 비슷한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에 사라진 부부를 찾기 위한 수색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틀 뒤...! 그들이 발견된 곳은 이틀 동안에는 차로 도저히 갈 수 없는 곳이었다 (띠용) 그런가하면, 미래에서 왔다는 자가 ..

데일리픽 2019.09.20

[공포]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불끄고 문닫고 읽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일은 대학교 2학년 말에 겪었던 일이다. 나는 경북 모 대학 주변에서 자취를 했었다. 그 지역 시의 이름을 딴 대학이지만 사정상 밝히지는 않는다. 여튼 그 대학은 시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고 주변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술집, 피시방, 복사집, 기타 밥집과 자취건물들이 다였다. 내가 자취하는 곳은 대학가와도 동떨어진 곳에었는데 밭과 들 사이로 20여분은 걸어야 나오는 집이었다. 2개의 쌍둥에 건물이었는데 우리집은 길이 보이는 쪽이 아닌 건물을 빙 돌아서 그 반대쪽(낮은 산이 보이는)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2층이었다(몇 호 인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그날은 집에서 컴퓨터로 공포영화를 다운받아 본 날이었다. 셔터 라는 영환데 꽤나 무서웠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

호러,미스테리 2019.09.20

의문의 죽음, 미스터리..

의문의 죽음, 미스터리.. 우랄산맥 러시아에 있는 산맥으로 길이 2,000km이고, 최고봉은 나로드나야 산(1,894m)이다. 북부는 비교적 높고 동서의 너비가 좁으며, 남부로 갈수록 낮아지고 동서의 너비가 넓어진다. 고생대의 조산운동으로 생긴 습곡산맥이나 그 후의 장구한 지질시대에 걸쳐 침식과 지반이 깎여 낮아졌으며, 특히 중남부는 물결 모양의 구릉이 있는 산지를 이룬다. 우랄산맥의 위치 이 우랄 산맥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이 있었다. 1959년 1월 28일 러시아에서 남자 8명과 여자 2명 총 10명의 베테랑 탐험대가 우랄산맥을 등반하기로 했다. 이들의 경력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전문적은 교육을 받은 스키어 이다. 그들은 비즈하이 마을에 캠프를 차리고 탐험을 한 후 2월 20일 날 돌아오는..

호러,미스테리 2019.09.20

"새 남친과 통화해" 11살 연상 전 여자친구 살해사건

경남 김해시에 사는 김아무개씨(21)는 지난해 4월 11살 연상인 A씨(여‧32)를 만나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7개월 정도 사귀다가 11월 중순쯤 헤어졌다. 12월1일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술을 마시고 2일 오전 1시30분쯤 김해시 부원동의 한 모텔에 투숙했다. 술을 마시면서 향후 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때 A씨가 새로 만난 남성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A씨가 계속 해당 남성과 통화하자 김씨는 화를 내며 시비를 걸었다. A씨는 “집에 가겠다”며 “현재 남자친구가 더 좋다”고 말했고, 김씨는 격분했다. 그는 A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급기야 목을 졸라 살해했다. 김씨는 얼마 후 인근 경찰서 지구대를 찾아가 “전 여자친구를 살해했다”고 자수했다. 김씨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

호러,미스테리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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