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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우지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저격했다는 신곡 가사 내용

볼빨간사춘기 출신 가수 우지윤이 전 멤버 안지영을 저격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우지윤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circle] 내가 사랑하는 여름으로 가는 중. 2020.06.18 릴리즈"라는 글을 올리며 신곡 발표를 알렸다. 새 앨범에는 '도도'와 '섬'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후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탈퇴 멤버 우지윤이 신곡 수록곡 '도도'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을 노린 가사를 담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중 인트로 곡 '도도'에는 '끊임없이 원하고 / 욕심 이성 Side out / 넌 날 밀어 버리곤/ 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 Salud beer / tryna gaslighting(상황을 조작해 타인을 통제하는 행위) / 악몽이라는 내가 / 마지막까지 내가 / 이기..

데일리픽 2020.06.22

세미누드 찍은 여배우가 거식증 걸린 이유는 드라마 흥행 때문?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남녀를 불문하고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에 시달리는데요. 무심결에 포착된 뱃살은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찍혀 놀림거리가 되고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복귀하면 "거식증 아니냐"라는 비난을 듣기도 합니다. 찌면 찐대로 빠지면 빠진 대로 욕받이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 그중 유난히 오랜 기간 동안 몸매와 관련한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당시 '꿀벅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유이입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유난히 길고 늘씬한 멤버들 사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순..

데일리픽 2020.06.22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여의사 마스크 벗으니 다들 놀란 이유

2020년의 이슈를 장악한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았고 경제와 일상 모두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여전히 곳곳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는 만큼 완전히 종식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두가 힘든 이런 시기에 더운 날씨와 갑갑한 환경 속에서도 특히 애쓰시는 분들이 있다면 바로 의료진일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 와중에도 조금이나마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이러한 의료진에 노고에 감사하며 '덕분에 챌린지'를 하기도 했죠. 외국에서도 이러한 의료진들이 주목받았다고 하는데요. 그중 일부 의사들은 특이한 이력 등이 알려져 셀럽급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캐롤라인 탄 그중 한 명은 캐롤라..

데일리픽 2020.06.22

불가능은 없다는 걸 보여준 여자아이돌의 다이어트 '15kg' 감량 모습

금연과 금주보다 힘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맛있는 음식을 끊는 것인데요. 그런 만큼 다이어트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독한 마음을 먹어도 음식 앞에서 무너지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먹으면서 살을 뺐다는 한 여자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주인공인데요. 그는 최근 '다이어트의 정석'이라고도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살을 뺐을지 알아봤습니다. 라면 5봉지 먹던 정은지가… 정은지는 소문난 대식가였습니다. 라면 5봉지는 기본이죠. 고깃집에선 혼자 고기 6인분과 공깃밥 2그릇, 김치찌개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물론 후식도 빼놓지 않고 먹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그의 데뷔 초 모습을 보면 꽤 통통한 모습입니다. 이후 정은지는 어느 순간 날렵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픽 2020.06.22

무한도전 나왔던 ‘전설의 복서’ 파퀴아오가 ‘대통령’ 출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이버TV, OBS ‘이슈를 부탁해’ 전설의 복서 매니 파퀴아오가 2022년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더 선’은 9일(한국 시각) 밥 애럼(89)이 “파퀴아오가 복싱계에서 처음으로 대통령 자리에 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애럼은 지난 2017년까지 파퀴아오의 프로모터를 맡았다. ADVERTISEMENT 애럼은 “최근 파퀴아오와 영상 통화를 했다. 파퀴아오는 2022년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당선되면 취임식 때 꼭 와 달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Associated Press 앞서 지난 2010년 필리핀 의회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데뷔한 파퀴아오는 2016년 약 1600만표를 얻으며 상원의원이 됐다. ADVERTISEMEN..

데일리픽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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