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오지영 부부가 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창의·오지영 부부와 딸 하율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날 오지영은 딸 하율이를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오지영은 “나 산후조리원에서 오빠한테 서운했다. 하율이 낳고 누워있는데 오빠가 피곤하다고 나오라고 했었다. 아직 사진도 가지고 있다. 공연하고 힘들다면서 날 쫓아냈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창의는 산후조리원에서 나눠준 잠옷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어 그는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