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예계에는 몇 년을 주기로 새로운 '국민 여동생'이 탄생합니다. 지난 2007년에는 무대 위에서 '어머나!'를 외치던 소희가 바로 국민 여동생이었는데요. 그녀는 귀여운 볼살이 눈길을 끄는 앳된 모습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구가했죠. 그로부터 벌써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어느덧 서른이 된 소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녀의 근황을 함께 만나보시죠. '국민 여동생'에서 여배우로 연애는 '나쁜 남자'와? 2007년 전성기 시절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는 소희는 올해 서른을 맞았습니다. 무대 위에서 특히 빛나던 그녀는 지난 2015년 몸담았던 그룹 원더걸스를 탈퇴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예고했죠. 소희는 드라마 주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영화 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