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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 치매 투병 중 전해진 근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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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치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 씨가 프랑스에서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홀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더욱 충격적인것은 백건우 , 윤정희 부부는 항상 모든 공연을 함께 다녔을 정도로 그 사이가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진 대표 잉꼬부부 였기 때문입니다.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은 앞서 지난 2019년 11월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백건우 씨는 “(아내가)10년 전부터 알츠하이머 증상이 시작됐고, 현재 딸이 있는 파리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결혼 후부터 단 둘이서만 살고 모든 것을 해결해왔기 때문에 남편 백건우가 윤정희를 모두 케어하려고 했지만, 연주 여행을 다니면서 환경이 계속 바뀌니까 여기가 파리인지, 뉴욕인지, 서울인지 인지를 못하고, 연주회 무대에 올라가기까지 한 100번은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기도 하는 등 윤정희치매증상이 심각해졌다고 이야기를 하며 한국에 들어와서 머물 곳을 찾아보았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파리로 떠나 파리에서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 2월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스러져가는 영화배우 윤XX를 구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익명으로 처리돼 있지만 남편이 백씨로 지칭된데다, 치매를 앓고 있다는 점이 언급돼 있어 해당 인물이 윤정희씨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윤정희씨는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딸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 씨입니다.앞서 말했듯이 백건우씨와 윤정희씨는 '잉꼬부부'로 유명한 탓에 해당 청원글의 파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수십 년을 살아온 본인 집에는 한사코 아내를 피하는 남편이 기거하고 있어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근처에 딸이 살기는 하나 직업과 가정생활로 본인의 생활이 바빠서 자기 엄마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윤씨가 배우자와 딸로부터 방치돼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으며 혼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감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씨의 형제들이 딸에게 윤정희씨를 자유롭게 찾을 수 있게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딸은 '감옥 속 죄수를 면회하듯' 횟수와 시간을 정해줬다고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개인의 자유가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있고 인간의 기본권은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에서는 남편 백건우씨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글쓴이는 "남편인 백씨는 아내를 안 본 지 2년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형제들에게 아내의 병간호 치료를 떠맡기더니 2019년 4월 말, 갑자기 딸을 데리고 나타나 자고 있던 윤씨를 강제로 깨워서 납치하다시키 끌고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스로 간 윤씨는 대퇴부 골절로 입원도 하고 얼굴은 20년도 늙어 보인다고 글쓴이는 안타까워했습니다.또 윤씨가 프랑스로 간 뒤 백씨가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배우자의 치매를 마치 죽음을 앞둔 사람, 의식 불명 또는 노망 상태인 것처럼 알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추가로 글쓴이는 "윤씨는 파리에서 오랫동안 거주했지만, 한국과 한국 영화를 사랑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서 "윤씨는 노후를 한국 땅에서 보내길 항상 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계 가족으로부터 방치되고 기본적인 인권조차 박탈된 상황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남은 생을 편안히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형제 자매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제대로 된 간병, 치료를 애원하고 대화를 요청했지만 전혀 응답이 없고 근거 없는 형제들 모함만 주위에 퍼트리니 마지막 수단으로 청원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배우윤정희는 대한민국의 여성 배우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부인이며, 1976년에 결혼했습니다. 본명은 손미자. 1944년 7월 30일에 출생하여 올해나이77세로 부산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 전남여고와 우석대(고려대학교로 통합)를 졸업하였습니다. 대종상 여우주연상 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3회에 빛나는 전설적인 대배우입니다.

최근 언론에 언급되는 원로배우 그 누구도 윤정희의 발끝에 못 미친다고 말할정도의 대단한 배우입니다. 사실 원로배우들 중에서는 단순히 상 몇번 타거나 광고 몇번 출연한 것 가지고 연기의 화신처럼 대접받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원로배우들 상당수가 젊은 시절에 무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윤정희는 젊은 시절에 무명이었던 이들과 달리 젊은 시절에도 연기력, 흥행력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 원로 여배우의 최정상에 오른 김혜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김혜자의 경우는 영화보다는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30대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느라 만추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주부역을 주로 맡은 경우가 많입니다. 다만 연기력만큼은 이미 활동 초반부터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남배우의 경우도 마찬가지라서, 오늘날 원로 남배우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이순재의 경우 물론 젊은 시절에도 주연급으로 종종 활약하기는 했으나 당대의 남궁원, 최무룡, 신성일 등과 비교하면 한 급수 아래로 취급받았었습니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정희백건우.엄청 잉꼬부부처럼 오랜 세월을 부부로..남편따라 외국행을 택했는데 병들고 늙으니 버린건강..이건 아닌듯." , "국민청원은 ... ...아닌듯 합니다... 가족들이 잘 알아서 하셨으면 하네요" ,"내 생각엔 꼭 청원이 목적이 아니고 백건우는 유명한 사람인데도 자기 마누라를 내 몰라라 하니까 윤정희 친정 쪽에서 백건우에 대해서 괘씸하게 생각해서, 너 엿 먹어 봐라, 라면서 세상에 알리는 목적으로 청원한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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