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돌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코우키’의 패션 화보가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일, 그녀는 루이비통 모델로서 화보 촬영 사진들을 공개했는데요. 수려한 외모와는 달리 다소 어색한 포즈로 찍힌 사진들을 보고, 누리꾼들은 “몸을 정말 못 쓴다”며 코우키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5월 3일 샤넬 패션쇼에 데뷔했을 때도 그녀의 모델 자질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서양 모델들 사이에서 동양적인 미모로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인 코우키에게 단연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죠. 그녀의 워킹 폼을 보고 “멋있다”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많았으나, “워킹하는 자세가 모델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여럿 보이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코우키는 어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