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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김태희 이어 울산 얼짱 소리 들었던 여고생은 이렇게 됐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김태희의 고향으로 유명합니다.원조‘울산 얼짱’이 김태희라면 그 뒤를 잇는 여고생이 있었는데요.그녀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학원에는 남학생들이 매일 같이 기웃거렸다고 합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걸스데이의 유라인데요.그녀가 걸어온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미술가 꿈꾸다 걸그룹으로 전향한 울산 얼짱 유라는 울산예술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는 미술학도였습니다.하지만 미술 학원에 가만히 앉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지겨웠고,고등학교1학년 때 문득 무대 위에서 춤추는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그대로 어머니께 달려가‘성인이 되기 전에 데뷔하겠다.도와달라’고 말해 가수의 길을 준비했죠. 이후 몇몇 소속사를 거쳐2010년9월, 19살의 나이에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데일리픽 2022.01.07

걸그룹 멤버가 생애 처음으로 타투 체험하고 한 말

뛰어난 노래 실력과 특유의 비글미로 한국을 사로잡은 걸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마마무입니다. 마마무는 2014년 데뷔 이후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달 정도로 퀄리티 높고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 있죠. 마마무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화사, 솔라, 휘인, 문별 모두 솔로 활동으로도 성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멤버 중에서 유쾌한 성격과 예쁜 외모로 주목받는 솔라는 뛰어난 가창력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는데요, 작년에는 개인 유튜버 계정인 를 오픈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솔라가 혼자, 혹은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 영상도 있었죠. 그녀의 여행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타투체험, 하와이 솔라는 코로나19 경보 심각 단계 이전에 하와이에..

데일리픽 2022.01.07

결혼 후 ‘매출 50억’ 찍고 제 2의 전성기 찾은 여배우의 근황

얼마 전 셋째를 득남해 다둥이 부모가 된 부부가 있습니다. 축구선수와 여배우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 김성은, 정조국 부부입니다. 2009년에 결혼한 부부는 어느새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김성은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셋째를 임신한 계기가 남편의 헤어 선생님 덕뿐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느 날 파마머리를 하고 온 남편을 보고 너무 멋져서 셋째를 갖게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이 부부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은은 지인인 박수진과 축구선수 백지훈을 통해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소개 받는 사람이 정조국이라는 얘기를 듣고 검색해 사진을 찾아봤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얼굴을 보고 약간 실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지적이고 훤칠한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

데일리픽 2022.01.07

“1억 있다는 예비신랑, 결혼 직전 거짓말이였다고 고백하네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의 막내 커플인 심진화 김원효 부부. 2011년 9월 결혼해 올해로 결혼 11년 차를 맞았는데요. 잉꼬부부로 꽃길만 걸었을 것 같은 이들에게도 큰 고비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들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친정어머니에게 집 선물한 부부 이들 부부는 최근 친정 어머니에게 마당있는 집을 선물한 일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원효는 “예전 군수님 댁이라 좋은 자재로 신경을 써서 지은 집이다. 부모님들한테 쓰는 돈은 이렇게 써야 아깝지 않다. 혼자 사시지만 누리면서 사시라고 선물했다”라며 마음을 전한 바 있습니다. 결혼 후 연봉 100배 올랐다? 김원효는 결혼 전 352만원이었던 연봉이 결혼 후 2012년 KBS2 ‘비상대책위원회’로 스타..

데일리픽 2022.01.07

연세대 편입하고 대기업 합격한 인턴이 정직원 계약 일주일 만에 사표 낸 이유

‘적당하게 비위 맞추듯 일하고, 주말로 유예했던 모든 만남과 피곤을 해결하고, 늘 바동거리며 살다가도 손꼽던 25일마다 월급 들어오면 카드값 갚기 바쁜 그런 궤도’ 직장인들의 이런 일상은 취준생에게는 참으로 부러울만한 안정적인 삶이면서도 또 누군가에게는 벗어나고 싶지만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굴레이기도 합니다. 안정적이면서도 벗어나기 힘든 이 궤도에 정착하기 직전, ‘이 궤도에 올라갔다가는 다시는 못 내려올 것 같다’라는 두려움으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 직장인이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곧장 대기업 인턴으로 취업한 주인공은 정직원으로 계약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퇴사를 결정했는데요. 대학편입→대기업→의대생 대기업에 들어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혜택은 마이너스통장 개설. 그 마이너스 통장으로 의대를 ..

데일리픽 2022.01.07

의외로 복근 있다는 33사이즈인 유명 연예인

아이유는 신년 인사로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으면서 체력을 열심히 비축하고 있다”며 올해 열심히 달릴 것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최근 한 채널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10대 시절을 회상하며 "나도 18살, 19살 때는 너무 바빠서 그때 체력을 다 당겨서 썼다고 느낀다. 지금도 일할 때 아니면 일어나질 못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아이유는 "저는 운동을 한다. 원래 운동하는 것을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편이다"라고 했습니다. 33반 사이즈로 알려진 아이유는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거 브이 라이브에서 아이유는 "요즘 플랭크 운동을 많이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복근 있다고 하면 안 믿는데, 나도 복근이 있을 때가 많..

데일리픽 2022.01.05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에서 MBC 아나운서 도전했던 여대생

연예계 데뷔 전 미스코리아 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합격, MBC 아나운서 최종 2인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배우가 있습니다. 취업 준비 차 도전한 여러 분야마다 두각을 나타내다가 얼떨결에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보영입니다. 파란만장한 길을 걸었던 그녀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뷔 이전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이보영은 공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학사 편입하여 오랜 대학 생활을 보냈는데요.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던 시절, 미스코리아 출신이 취업이 잘 된다는 소문을 듣고 2000년 미스 대전-충남에 출전하였죠. 과거에도 미모를 자랑했던 그녀는 대전-충남 진에 당선되었지만 본선에서는 입상에..

데일리픽 2022.01.05

이것 먹고 갑자기 키 20cm 컸다는 185cm 연예인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주원은 키 크기 위해 했던 행동을 밝혔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은 "형 하고 나 빼고 가족들이 다 키가 작다"며 "아버지가 168cm고 어머니가 155cm인데 제가 185cm, 형은 180cm"라고 밝혔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분유먹고 20cm 컸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은 큰 키의 비결로 분유를 꼽았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키가 큰 편이었다. 그런데 6학년이 되면서 키가 안 크더라. 중2 때 남녀 통틀어 내가 2번째로 작았다. 그런데 소문에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하더라. 그래서 매일 매일 퍼먹었는데 성장기에 잘 먹어서 그런지 그 때 20cm가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은 현재 원작 ‘..

데일리픽 2022.01.05

"하객만 3000명" 청춘스타의 고백에 신인 배우가 한 말

배우 차인표가 넷플릭스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제목도 '차인표'인데요. 이름을 그대로 쓴 영화 제목 탓에 '위인전 아니냐'라는 반응까지 있었지만 의외로 코믹한 내용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인표는 5년 전 이 영화를 한 번 거절했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정체기를 겪고 출연을 결심했다"라는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죠. 한편 영화가 호평받자 차인표의 과거 러브스토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객만 3000명에 달했던 그때 그 시절, 차인표의 연애 스토리를 조금 더 알아봅니다. 첫인상 '불호'였던 남녀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순탄치 않았는데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드라마 '내사랑 그대 품안에' 당시 차인표는 1993년 막 데뷔한 신인..

데일리픽 2022.01.05

부산 출신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우리나라 인구의 20~25%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서울이 고향은 아닙니다. 다른 지역 출신들도 많지요. 연예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릴 때 지방에서 자라다가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케이스도 종종 있지요. 그렇다면 푸른 바다와 갈매기를 볼 수 있는 부산에는 어떤 연예인이 살았을까요? 강동원 YG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강동원은 186cm의 큰 키와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키도 키지만 다리 길이는 무려 112cm라고 하죠. 게다가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까지 겸비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는 부산 사하구 출신이랍니다. 도시적인 느낌이 풍기는 외모 때문에 서울 출신일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정말 반전입니다. 산들 산들..

데일리픽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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