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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신년 인사로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으면서 체력을 열심히 비축하고 있다”며 올해 열심히 달릴 것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최근 한 채널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10대 시절을 회상하며 "나도 18살, 19살 때는 너무 바빠서 그때 체력을 다 당겨서 썼다고 느낀다.
지금도 일할 때 아니면 일어나질 못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아이유는 "저는 운동을 한다. 원래 운동하는 것을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편이다"라고 했습니다.
33반 사이즈로 알려진 아이유는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거 브이 라이브에서 아이유는 "요즘 플랭크 운동을 많이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복근 있다고 하면 안 믿는데, 나도 복근이 있을 때가 많다"며 "플랭크 하다 보니 복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이어 "전체적으로 생긴 것은 아니고 상복부에 생긴다. 하복부는 죽어도 안 생긴다"고 했습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는 형님'에서 코어 힘이 없으면 불가능한 물구나무서기를 가뿐히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원래 운동을 안 좋아하지만 체력 관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중한다는 아이유. 앞으로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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