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 같은 동아리의 멤버들이 연예계에 데뷔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하지만, 전국의 수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학교’ 스키 동아리 멤버 3명은 연예인으로 데뷔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요. 바로 배우 김태희, 이하늬, 방송인 오정연이 그 주인공입니다. 해당 동아리는 김태희가 직접 만든 교내 동아리로 이하늬, 오정연이 차례로 합류하게 되었죠. 오늘은 서울대 3대 미녀라 불렸던 이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20살에 9억 벌었다는.."스포츠스타 1위 손흥민, 2위 김연경..3위의 정체는? "20살에 9억 벌었다는.."스포츠스타 1위 손흥민, 2위 김연경..3위의 정체는?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뻗어간다. 2021년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 순위가 발표됐는데 매번 보이던 선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