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만에 주연급 배우로 떠오른 신인 배우 양세종 를 끝으로 조용히 입대해 지난 15일 제대 서현진 하면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배우입니다. 그런 서현진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배우들도 쟁쟁할 수밖에 없는데요. 김동욱, 에릭, 이민기 등 쟁쟁한 배우들이 서현진과 합을 맞춰왔습니다. 오늘은 데뷔 1년 만에 드라마 에서 서현진의 남자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양세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세종은 어릴 때 태권도 선수를 꿈꾸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동시에 중학교 때부터 DVD 대여점에서 알바를 하면서 각종 영화와 책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극을 보고 연기에 매료되었고, 그대로 배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변인들은 무모하다며 양세종을 만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