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악플로 인해 많은 연예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서는 연예인들의 안타까운 사건에는 악플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제는 포털 댓글이 아닌 연예인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악플을 남기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악플러를 SNS 공개 저격한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내 인생이다” 제시 매 순간 솔직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시. 제시는 악플러들에게도 솔직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달린 “제시 점점 성괴(성형괴물) 되는 것 같아. 성형 그만해”라는 댓글에 “성형할 시간이 없다”라고 직접 답변을 남겼습니다. KBS 2TV ‘대화의 희열 3’에 출연한 제시는 외모를 지적한 악플러들에게 “내게 ‘입술이 너무 크다’고 하는데 뭐 어쩌라고 필러 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