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만 끓여주는 며느리에게 유명배우가 보인 의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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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과 정시아의 결혼은 인기 있는 배우들이 만났나 결혼하는 것 외에 시아버지가 백윤식이라는 점 때문에 더 큰 화제가 됐습니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어떻게 만나 결혼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백윤식을 시아버지로 두고 있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한걸스

정시아

정시아는 1999년 인기 드라마 학교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립니다. 잠깐 등장하는 단역이 아닌 한 에피소드를 끌고 가는 주요 역할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정시아의 이름을 알린 건 MBC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정시아가 맡은 역할은 조정린이 마법의 샴푸로 4시간 동안 변신하는 ‘미인’ 역할이었는데요. 작품은 조기 종영됐지만 정시아의 미모는 화제가 됐죠.

정시아가 대중들에게 크게 각인이 된 건 2007년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무한걸스에 출연한 이후입니다. 무한걸스에서 정시아는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르게 털털한 모습과 백치미를 보이며 프로그램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됐는데요. 그리고 2009년, 영화 ‘서바이벌’에 함께 출연한 백도빈과 결혼을 발표합니다.

백윤식 아들

백도빈

백도빈은 2004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지만 주로 단역이나 작은 배역 위주로 활동했습니다. 팬들이 백도빈의 존재를 알게 된 건 2006년에 개봉한 영화 <타짜>부터 인데요. <타짜>에서 백도빈은 곽철용의 오른팔인 용해 역할을 맡아 열연했죠. 이후 2012년 드라마 무신에서 최항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사실 백도빈은 백윤식의 아들로도 유명합니다. 영화 타짜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타짜의 감독인 최동훈 감독은 백도빈을 두고 “’범죄의 재구성’때 백윤식 선생님을 모시고 함께 미국에 간 적이 있다. 젊은 사람이 어찌나 예절이 바르던지 놀랄 정도였다”라고 말했죠.

만난지 1년만에..

정시아-백도빈

정시아와 백도빈은 영화 서바이벌 촬영을 모두 마치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백도빈은 사귈 당시 혼인신고를 갖고 다닐 정도로 정시아와 결혼하고 싶어 했는데요. 정시아 역시 백도빈을 만나자마자 ‘이 남자와 결혼하겠구나’라고 생각했죠.

두 사람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합니다. 정시아와 백도빈의 결혼은 시아버지가 백윤식이라는 점 때문에 더 화제가 됐는데요. 두 사람은 아들 백준우, 딸 백서우를 자녀로 두고 있는데, 시아버지인 백윤식과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시아버지가

백윤식

정시아는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아버지인 백윤식과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정시아는 신혼 초에는 할 줄 아는 음식이 없어 백윤식에게 라면만 끓여 줬는데요. 백윤식이 별말이 없어 라면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어느 날 라면을 먹던 백윤식이 ‘라면 원 없이 먹어보는구나’라고 말했고, 그제서야 뒤늦게 시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백윤식이 집안일도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정시아는 “아이들 장난감을 햇볕에 말려서 소독해 주고 분리수거도 해주고 최근에는 빨래도 개어주신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12년 차에 접어들면서 시아버지 앞에서 부부 싸움까지 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정시아는 일찍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를 대신해 시아버지인 백윤식을 아버지처럼 생각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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