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손예진이라 불린 그녀 데뷔 때부터 '리틀 손예진'이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배우가 있다. 최근 연기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면서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주인공은 배우 경수진으로 그녀는 1987년 12월 5일생이다. 경기도 시흥 출신인 그녀는 어렸을 적 가수를 꿈꿨고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웠다. 드라마 '여인천하' 속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된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에서 활동은 물론 전교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외향적인 성격을 잔뜩 뽐냈다. 이후 대학교 시절에는 직접 용돈을 벌며 연기학원을 다녔다. 스스로 돈을 벌어서 연기 학원을 다녔기에 그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