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9/24 12

함소원 딸 충격행동 재조명되는 훈육법(+오은영박사)

아내의 맛' 함소원 딸 혜정이의 세번째 폭력 사건 발생에 오은영 박사에게 SOS를 보냈습니다. 9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물고 할퀴는 행동 패턴이 반복되자 오은영 박사에게 훈육법을 배우는 모습으 그려졌습니다. 이날 함소원은 혜정이가 같은 반 친구 가빈이를 물고 할퀴는 사건이 세번째 발생해 난감해했습니다. 그래서 혜정이 친구 가빈이의 보호자는 함소원의 집을 찾았습니다. 혜정이가 가빈이를 물어서였습니다. 가빈이 보호자는 "처음에는 이해했다. 두 번째도 그럴만한 상황이 있어서 (이해했다). 이번에는 이유가 없어서 놀랐다"며 예전에 가빈이도 친구를 물었던 전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이해했는데 3번째 반복되다..

데일리픽 2020.09.24

월급 116만 원? 최저시급도 못 받는다는 국가대표 선수들

태극마크에 대한 절실함은 옛말?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특정 스포츠 종목에서 1인자로 인정받는 동시에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 된다는 점에서 무척 명예로운 일입니다. 실제로 미디어를 통해서 만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선수생활 중 늘 국민들에게 응원받고 은퇴 후에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자랑스러운 수식어를 달고 박수받는 삶을 살아갑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직후 답답함을 전한 김남일 코치 그런데 최근 선수들 사이에서 국가대표와 태극마크는 더 이상 절실하고 간절한 대상이 아닌 듯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나 아시아선수권 같은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팀이 엔트리를 다 채우지 못한 채 경기에 나서는가 하면 출전한 선수들이 몸을 사리며 벤치만 지키는 경우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2017 그랑프리아시아여자..

데일리픽 2020.09.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