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딸 혜정이의 세번째 폭력 사건 발생에 오은영 박사에게 SOS를 보냈습니다. 9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물고 할퀴는 행동 패턴이 반복되자 오은영 박사에게 훈육법을 배우는 모습으 그려졌습니다. 이날 함소원은 혜정이가 같은 반 친구 가빈이를 물고 할퀴는 사건이 세번째 발생해 난감해했습니다. 그래서 혜정이 친구 가빈이의 보호자는 함소원의 집을 찾았습니다. 혜정이가 가빈이를 물어서였습니다. 가빈이 보호자는 "처음에는 이해했다. 두 번째도 그럴만한 상황이 있어서 (이해했다). 이번에는 이유가 없어서 놀랐다"며 예전에 가빈이도 친구를 물었던 전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이해했는데 3번째 반복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