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에 대한 과거의 부정적인 시선과는 달리 최근에는 띠동갑 커플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는데요. 가수이자 발레 무용가인 이 사람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자신과 더블 띠동갑인 남자친구에 관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인데요. 메이저리그의 전설이자, 엄마와 4살 차이 난다는 그녀의 남자친구는 누구일까요? 천상지희 스테파니, 국내 활동 재개 SBS, SM entertainment 스테파니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발레 전공이었지만 가수의 꿈을 가지고 한국으로 옵니다. 그리고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습니다. 천상지희는 데뷔곡인 ‘Too Good’을 통해 대중들에게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