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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5

"사실은 비룡이 제일 잘나갔다" 싹쓰리 멤버들의 숨겨진 과거

예능프로를 통해 기획된 그룹 싹쓰리가 오는 25일 데뷔를 앞두고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재석, 이효리, 비는 연예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톱스타이지만 각자가 맡은 부캐릭터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변신한 모습에서는 삐걱대는 합을 맞춰가는 신인 혼성그룹 그 자체이지요. 특히 센언니 린다G 빼고는 다 곪았다는 유두래곤과 비룡의 하소연과 매주 이어지는 '막내 비룡 찜쪄먹기'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반전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룡이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명치까지 파인 니트의상을 입은 장면을 두고 린다G와 유드래곤이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사실 연기 쪽으로 보자면 린다보다 비룡이 한수 위라고 하네요. 명치까지 단추 풀던 그 시절, 비룡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

데일리픽 2020.07.13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채우려고 나갔어요"

90년대 대표적인 스타 등용문이었던 미인대회는 성차별과 외모지상주의 관련 이슈로 인해 자연스럽게 그 인기가 줄었고, 최근에는 머슬마니아와 같이 운동과 건강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대회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여전히 방송가에 주목받는 신인들을 배출하고 있는 미인대회가 있는데요. 바로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주최하는 지역축제인 남원 춘향제의 부대행사인 전국춘향선발대회입니다. 미스코리아보다 낫다는 미스춘향 출신의 스타들을 만나볼까요? 2001년 眞 이다해 2001년 제71회 미스 춘향에 선발된 진과 선은 이듬해 나란히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진으로 선발된 이다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호주로 이민을 가 고등학교까지 해외에서 거주했는데요. 할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들렀다가 우연한 기회에..

데일리픽 2020.07.13

'나연+윤승아' 닮은 꼴로 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아나운서의 일상 사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여기 축구 관람과 축구 게임을 열렬히 좋아하는 한 e스포츠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나연+윤승아를 닮은 외모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니폼 여신’이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녀가 처음부터 e스포츠 아나운서였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사연으로 e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 것일까요? 피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 출처 - instagram @ minsniluv ‘유니폼 여신’ 그녀는 바로 곽민선 아나운서입니다. 축구 구단 맨시티 유니폼을 시작으로 축구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거나 온라인 기사화가 될 정도인데요. 화제가 된 당시의 사진만 봐도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피파 여신’이..

데일리픽 2020.07.13

어머니, 언니 모두 승무원 출신, 타고난 집안 몸매 그대로 물려받은 여배우 CG설

긴 다리에 작은 얼굴, 그리고 인형 같은 비주얼까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드라마를 시청할 때면 배우들의 이런 뛰어난 외모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곤 하죠. 그리고 여기, 최근 한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 몸매가 드러나며 크게 화제가 된 배우가 있습니다. 밀랍인형처럼 가는 허리에 CG 논란까지 일었던 이 배우는 누구일까요? 서예지의 허리 CG 논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와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동화 작가 고문영 역으로 출연 중인 서예지는 169cm에 43kg의 슬림한 체형으로 극중 동화 작가인 만큼 동화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캐릭터를 맡았..

데일리픽 2020.07.13

'같은 사람 맞아?' 모노키니 입고 근황 전한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의 사진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를 기억하시나요? 원빈과 이요원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 이 드라마는 ‘꼭지’역으로 사랑받은 김희정도 출연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희정은 원빈의 조카이자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외갓집에서 지내는 꼭지 역을 잘 소화하여 호평을 받았었죠. 그 이후로도 김희정은 여인천하, 피아노, 화정, 후아유, 진심이 닿다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아역배우로 사랑받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김희정은 벌써 29살의 나이로 성숙함을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올해 1월에는 하와이 여행 사진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다녀온 하와이 여행, 함께 살펴보시죠. 하와이 필수 코스 '와이키키 비치' 김희정이 방문한 여행지는 바로 하와이..

데일리픽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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