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는데요.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거나 한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죠. 그럼 지금부터 같은 그룹의 멤버 이해리의 질투를 받을 만큼 꿀같은 여행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의 뉴욕 여행을 함께 따라가볼까요? 예술가들의 핫플레이스, 첼시 과거에는 공장들이 밀집해있고 뉴욕에서 비교적 조용한 동네였던 첼시는 현재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쇼핑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레오 쿠키를 만들던 나비스코가 뉴저지로 이전하면서 첼시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동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