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팔면 안된다!!”…금값 ‘1400달러→1760달러’로 급상승하며 7년 내 ‘최고치’ 찍었다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금’값이 근 7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금 가격은 1온스(약 28.34그램)당 가격이 한때는 1,760달러(한화 약215만 6천원)에 달했었다.

 

 

지난 19일 해외 매체 데일리 FX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 6월 금 선물 가격은 1,760달러를 찍었으며 현재 1,730달러(약 212만원)을 찍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실물의 가치는 올라가게 되는데 화폐 가치가 떨어지게 되니 물건의 가치가 오르게 된 것이다.

 

 

 

이에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실물 자산인 금의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투자자들 사이에 나타나 금 선물 가격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금은 실물 경제 및 금융 경제의 위기가 생기면 그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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