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라면 무조건 조심해야하는 화면이 공개되어 화제다. 자칫 잘못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내 핸드폰이 나를 저격하는 몰카가 될 수 있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아이폰 카메라를 통해 사생황이 노출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 등이 이 문제를 집중보도 했으며 iOS 기술자인 펠릭스 크라우즈(Felix Kraus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언제든 우리의 사생활이 타인에게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휴대폰 카메라가 몰래카메라로 변하는 경우가 어떤 것인가. 보통 우리가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을 때 가장 많이 발생된다. 앱 설치 시 '접근 권한 부여'를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있는데 이때 카메라에 ..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순간이라는 게시글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바로 헬맷을 착용하지 않은 남성과 경찰 오토바이를 탄 경찰이 신호등에서 나란히 서있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눈을 일부러 안마주치고 있는 것" "경찰은 눈을 마주치려고 처다보는게 웃끼다." 라는 반응이다. 아래사진을 직접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커뮤니티에서 헬스장 영업방해 현수막이 화제다. 항상 결심만 하고 안가는 고객들의 인사이트를 노려 고기집 광고를 했다. 네티즌들은 "똑똑하다" "저러다 현수막전쟁"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름을 참기름 주유소로 지은 곳에서 가짜 석유제품 판매를 한게 들통났다. 이 사진 한장은 커뮤니티에서 '닉값은 한다'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사진이 있다. 이사진의 게시글에는 "아무도 없는데 감시당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는 게시글과 사진 한장이 등록 되어 있다. 해당 사진은 의자에 바지가 지연스럽게 걸려있는 사진인데 자세히 보면 바지의 뒷주마니가 눈처럼 보인다. 네티즌들은 "소름끼친다" "누가 바지 벗고 의자에 두래?"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켑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펭귄에 대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바로 게시글의 제목은 "펭귄이 정면 사진이없는 이유"이다. 그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된다. 출처: 9gag 켑쳐 네티즌들은 "참 못되게 생겼다" "반전있다"라는 반응이다.
최근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호텔에서 일어난 대참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건은 이렇다. 고양이를 애완동물 호텔에 맡긴후 다음날 찾아갔는데 얘가 쓰러진 상태로 정신을 못차려 혼수상태의 상태가 된것이다. 완전 녹초가 되서 수액 맞고서 정신차린 고양이. 주인이 cctv돌려보자 직원들이 케이지를 안잠그고 가서 밤새 암컷 5마리랑 폭풍 교미한 것이었다. 호텔에서 사과하고 수액비용이랑 만약 암컷들 중 임신한 고양이가 있을 시 보상금 지불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매력만점이었나보네" "체력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퇴양난 투표가 화제였다. 무너지는 접시가 든 찻장을 열것인가 말것인가다. 그리고 마지막 선택지는 일단 접시 말도 들어보는 것이다. 창의력 넘치는 선택지에 네티즌들은 "접시도 사정이 있을것이다" "협상잼"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태국에 사는 29세의 여성 채리스(Charice)는 얼마 전 한 페이스북 게시글을 읽고 눈을 뗄 수 없었는데요. 바로 한 강아지의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해리(Harry)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의 이 강아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이 강아지의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채리스를 사로잡은 강아지의 이름은 럭키(Lucky)인데요. 한쪽 눈은 푸른색, 또 다른 한쪽의 눈은 갈색이며 푸른 눈의 위에는 강렬한 아치 모양의 눈썹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이 눈썹은 '더 락' 드웨인 존슨의 강렬한 눈썹을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럭키를 곧 입양했으며, 럭키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곧..
트위터의 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단숨에 1300만 이상의 조회 수, 7만 5천 건의 좋아요, 3만 건의 리트윗, 그리고 댓글만 약 700개가 달렸는데요. 이 동영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벤치 위에 한 커플이 앉아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여자가 남성의 얼굴로 무언가를 들이미는데요. 때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피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벤치에서 뒤로 넘어갔다 팔로 얼굴을 감싸기도 하고 마치 복싱을 하는 듯 여성의 손을 마구 피하고 있습니다. 그는 결국 땅바닥에 넘어졌고 여성에게 제압당하고 말았는데요. 끝까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 쥐다가 결국 이 여성이 무언가를 얻었다는 듯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페이스 아이디입니다. 페이스 아이디는 아이폰..
천장에서 무언가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것은 흔히 스릴러나 호러장르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위해 주로 쓰이곤 하는 연출인데, 이와 같은 연출이 스크린 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놀라서 기절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blog.daum.net 이처럼 공포영화 속에서나 벌어질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신고가 걸려왔는데, 신고자는 원룸빌라 5층에 사는 세입자라고 하며, 천장에서 피로 추정되는 붉은 액체가 흘러내린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homa223.tistory.com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9시 14분, 도착한 경찰관들은 건물관리인과 함께 강제로 신고자 윗층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발견된 것은 네 구의 ‘시신’이였으며, 신원이 확인된 29세 A씨를 포함..
공포 영화를 감상하던 한 영국 남성이 사망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한국 시간) 다수 외신에 따르면 영국인 버나드 채닝(77)가 태국에서 ‘애나벨 집으로’를 관람한 뒤 사망한 사건을 소개했다. 유튜브 ‘newstribute’ 버나드 채닝의 옆 자리에 앉았던 관람객은 영화 상영 종료 후 그가 사망한 것을 보고 영화관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응급구조대가 즉시 왔음에도 버나드 채닝은 그 자리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에 애나벨 집으로를 관람한 관객들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나드 채닝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후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화 ‘애나벨’ 누리꾼들은 “와 공포영화는 나이들면 보면 안되겠다”, “영화보다 저 세상이 왠말인가”, “내용..
불안 장애를 가진 이들은 괜히 걱정이나 두려움을 겪으며, 몇 시간 동안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일이 잦다. 이런 문제로 직업적인 측면, 개인적인 인간 관계, 삶의 전반적 측면에 큰 지장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에도 대처 방법이 있으니 너무 걱정 말자. 정신과 의사들이 직접 알려주는 ‘불안감’ 대처 방법,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걱정할 시간 정해두기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하루 일과 중에 불안한 생각이 떠오를 때면, 생각의 흐름을 확인해두고 뒤로 미루어 두고 후에 다시 생각하자. 미시건대 정신과 임상 부교수 릭스 워렌은 “이 테크닉은 ‘걱정 연기’ 혹은 ‘걱정 일정 관리’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다가 직장에서 할 ..
혼자 또는 함께 몰입해서 즐기기 좋은 공포게임은 다른 종류의 게임에 비해 음향(사운드)이 주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부터 행동이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소리와 함께 공포효과를 주는 음향효과 등 게임 전체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공포게임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소리로도 공간의 느낌을 표현하며 좀비나 귀신등이 튀어나오거나 공격할 때 실감을 더해 몰입을 높인다. gamemeca.com 그리고 올해 초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RE:2’의 사운드 디자이너가 음향에 대한 강연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이 디자이너는 좀비가 사람의 살을 물어듣는 소리, 공간에 따른 캐릭터의 음성 차이 그리고 플레이어의 동선에 따른 음량 차이까지 생각해 사운드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캡콤의 사운드 다자이..
재조명 받고있는 5년전 공포게임의 ‘소름돋는’ 진실 5년 전 체험판을 공개한 이후, 개발이 취소되면서 체험판으로만 남은 공포 게임인 ‘P.T.’가 다시금 게이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P.T.’에 대해서 지난 9일, 게임 유튜버 랜스 맥도날드(Lance Mcdonald)가 놀라운 영상을 공개했다. ‘P.T.’ / KONAMI 1인칭 공포게임인 P.T.는 무언가가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공포감을 조성하며, 앞에 드문드문 사람의 형상이 지나가거나 등 뒤에서 소리나 인기척이 나지만, 정작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식이다. 이 유튜버는 게임 속 카메라의 시점을 조작해 등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의 정체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P.T.’ / KONAMI 그가 본인의 트위터에 올린..
(ㅇㅂ가 ㅇㅁㄷ에 비해 미화된 것 같지만,,)
사건은 내사 종결처리 되었지만 여전히 의문점이 많아서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반미제사건임 지금으로부터 약 8년전 2010년 7월29일 충북 영동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러간 민 모씨는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 같은것이 보여서 확인해보니 시신이 발견된다 시신의 주머니에는 경찰신분증이 있었고 확인해본결과 강남 경찰서에 근무하는 이용준 형사임이 확인되었다 수사과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사진찍은 이용준 형사 경찰들은 조사를 시작했고 이용준 형사는 사건 이틀전 27일날 실종신고가 되어있는 상황이었다 이용준 형사는 수사과 교육을 마치고 수사과로는 이제 곧 발령되었으며 그전에 다른 부서에 있을땐 3년연속 모범 경찰로 표창장을 받은 우수한 경찰이었다 경찰은 일단 유가족에게 "이용준 형사는 평소에 이성문제..
조세핀 로젠탈 기록된것으로는 최초로 발견된 수녀미라 머리만 남은 이유는 당시 성자들의 성유물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저렇게 조각조각 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카톨릭 사회서 유물 숭배가 만연해있을 땐 무덤 도굴해가면서까지 성인들 신체 전부다 갈가리 찢어가지고 각자 교회가 지들이 보관하겠다고 가져갔을 정도 토마스 아퀴나스조차 죽자마자 시신이 삶아져서 조각조각 났다는 얘기가 있었을정도..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몸은 현재 200조각이 넘게 나있는걸로..
독일에서 '농민들을 위한 귀족출신 의적'인 동시에 신성로마제국의 수호자였던 괴츠 폰 베를리힝겐(Götz von Berlichingen)는 '독일판 로빈후드'라 할정도로 대중들에게 상당히 유명한 인물입니다. 괴츠는 20대 시절인 1504년 전투당시 자신의 오른팔을 잃는 사고를 당하였고, 이에 어떤 마을의 장인에게 자신의 팔에 꼭 맞으며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는 의수를 주문합니다. 이에 장인은 괴츠의 손에 꼭 맞는 의수를 제작해 주었으며, 당시 시대상이라 믿어지지 않을만큼 마치 괴츠 자신의 손처럼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로봇과 같은 의수는 그의 동맹군이나 적군에게 경이로워 보였죠. 그들은 괴츠를 '무쇠손 괴츠'라는 별명으로 불렀으며, 이에 그는 괴츠 폰 베를리힝겐이란 자신의 이름보다는 흔히 '무쇠손 괴츠'라고 알..
Charles Manson 1. 경멸하는 눈길로 바라보면 내가 바보로 보일 것이고 존경하는 눈길로 바라보면 내가 신으로 보일 것이며 대등한 눈길로 바라보면 내게서 너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Kathleen Maddox는 엄격한 종교 집안에서 태어나 자라났지만, 어린 시절부터 무절제한 생활 속으로 빠져든다. 집을 뛰쳐나와, 매춘을 하고, 절도와 강도짓을 하며 살아가던 그녀는 이후 ‘윌리엄 맨슨’이라는 남자를 만나는데, 그 이전 캐슬린은 16세의 나이로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한 아이를 낳는다. 1934년 11월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게 된 그 사내아이에게는 ‘Charles Manson'이라는 이름이 붙여진다. 찰스 맨슨이라는 사생아를 낳고나서, 캐슬린은 절도죄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