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야외에서 시작된 무대 실내에서도 공연 중...? 뭐지? 요즘 유행하는 교차편집 감성이 이때부터 있었나? 계속해서 교차하는 실내와 야외 무대... 응? 갑자기 어디 가세요? 계속해서 열심히 노래 중인 실내팀 뛰어! 뛰어! 헉헉헉... 힘들다... 헉헉헉... 안 늦었지? 마이크 가져가셔야죠! 합류 성공! 완전체 변신! 이것이 바로 세기말 감성이다.
타 이거
충격적일 수 있음
내가 생각했던거랑 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