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위협하는 엄청난 비주얼의 연예인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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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외모의 부모 유전자를 물려받은 스타들의 ‘떡잎부터 다른’ 자녀들, 방송에도 소개됐던 스타의 2세들은 특히나 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류진 인스타그램

# 보기만 해도 든든할 듯한 오연수의 아들들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인 오연수, 관찰 예능을 통해 사생활을 공개 중인 그가 "아이들 크게 혼내본 적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아들 둘 키우는데 완전 깡패지.

(오연수,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가 아들을 언급하며, 그가 교육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닌 '예의'라는 점을 강조했다.

SBS

남편이 날 리스펙 하는 건, '연수가 아이들을 잘 키웠어'라고 해. 꼭 철저하게 가르친 게 예의범절이야.

(오연수,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 인스타그램

이렇게 예의범절을 중시하며 교육한 두 아들, 벌써 훌쩍 커서 대학생인 첫째는 군대에 간 상태다.

#비주얼 남다른, 왕 전문 배우의 아들

스타 2세 중 독보적인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정태우의 아들!

정태우 인스타그램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이 아이들의 외모가 아빠 엄마를 닮아 남다르다.

정태우 인스타그램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폭풍 성장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두 아들은 똘망똘망하면서도 깊은 눈망울에 오뚝한 콧날, 아역배우 못지않은 잘생긴 외모로 랜선 이모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태우 인스타그램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다.

#아빠 닮아 훈훈한 정준호 아들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아들은 지난 2015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귀여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 아이,

이하정 인스타그램

벌써 이렇게나 컸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은 SNS를 통해 초등학생인 아들과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모자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하정의 아들 시욱 군은 아빠, 엄마의 외모를 닮아 잘생기고 의젓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 전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연예인 비주얼 류진 둘째 아들

'아빠 어디 가'가 낳은 쓰타,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호, 벌써부터 연예인 외모라고 난리가 난 상황이다.

류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를 닮았다는 얘기까지 듣고 있는 찬호, 훈훈한 외모에 영어유치원 출신다운 남다른 영어 실력까지 갖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류진 인스타그램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찬형 군을, 2010년 둘째 아들 찬호 군을 품에 안았다.

류진은 과거 두 아들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으며 JTBC '날 보러와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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