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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애니콜 광고 진짜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가수 청하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댄서들과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백댄서라는 말을 진짜 싫어해요"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힌 적이 있는데요. 이어 "제발 Back이라는 단어 좀 빼면 안 되나. 댄서분들도 같이 그림 만들어주시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백댄서라는 말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싫어요"라고 강조했습니다. '백댄서'라는 표현 속에는 무대의 주인공은 가수이고 댄서는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일 뿐이라는 차별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댄서들에 대한 처우는 가수와는 비교할 수없이 열악한 실정이었는데요. SM, JYP, YG 등 대형 기획사에서 안무를 가르칠 정도의 실력파 댄서도 월 100만 원 안팎의 수입으로 찜질방을 전전하며 지낼 ..

데일리픽 2020.03.10

“다이어트 NO!”… 벌크업 중이라는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운동 근황.jpg

건강한 운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의 근황이 화제다. 4일 공개된 ‘오늘부터 운동뚱’ 3회에는 꽃등심을 걸고 지옥 훈련을 버티는 김민경의 모습이 등장했다. youtube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 김민경은 “매일 공복으로 유산소 운동을 한 시간씩 했다. 녹화 끝나고 난 후에도 운동장을 돌았고, 밥도 반 공기로 양을 줄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김민경은 칭찬을 기대했으나, 양치승 트레이너는 의외의 대답을 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youtube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 양치승 트레이너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맛있는 녀석들은 살을 빼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민경은 제작진들에게 ‘꽃등심’을 사달라고 제안했고, 양치승 트레이너도 “사줘”라며 눈을 부릅떴다. yo..

데일리픽 2020.03.09

언행불일치해 현웃터지게한 ‘미국’ 코로나 담당자.jpg (영상)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번지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221명,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어나면서 열흘 만에 4배 이상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질병 담당 총괄 ‘Sara Cody’가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지켜야할 ‘수칙’을 설명하는 가운데 웃픈 상황이 연출되었다. 참가자 모두가 다 진지하고 근엄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발표 현장. 커뮤니티 “여러분 오늘부터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도록 합시다.” 커뮤니티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장 주요한 경로가” 커뮤니티 “당신이 입, 코 또는 눈을 만질 때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다음 페이지..” 이에 누리꾼들은 “의식을 버리셨다”,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었는데 이거보고 빵터졌다”..

데일리픽 2020.03.09

이효리가 ‘핑클’ 안 들어가려고 했다는 전설의 3人 ‘미공개’ 사진.jpg

핑클의 데뷔 전 미공개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가 핑클 안 들어가려고 했던 사진’이라는 글이 주목을 끌었다.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이는 지난 2009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유리가 밝힌 내용이다. 당시 성유리는 핑클 결성 순간을 회상했다.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성유리는 “(이효리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3명일 땐 불안했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이어 “3명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효리 언니가 그 사진을 본 후 안 들어오려고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DSP 엔터테이먼트 DSP 엔터테이먼트 이효리가 빠진 핑클 3人의 프로필 사진은 훨씬 허전한 모습이다. 이효리는 핑..

데일리픽 2020.03.09

“쉬는 시간 순삭”…일하기 싫을 때 보면 세상 재미있다는 ‘웃긴 짤’ 모음 TOP 7

일 할 때 몰려오는 피곤함과 짜증을 해소하기 위해 갖는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물론 커피를 사러 가거나 담배를 피러 가거나 나름대로 ‘휴식’을 즐기는 방법이 있지만, 가장 간단하게 당신의 기분을 새롭게 만들어줄 방법이 있다. 바로 ‘웃긴 짤’ 들을 찾아보는 것.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어느 순간 “피식”하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휴식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 전에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다시 새로워진 기분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그 다음 쉬는 시간이 기다려지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을 웃게 만들 짤들을 소개하겠다.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런던 반지하의 삶 온라인 커뮤니티 #2. 나 원남쓰 30살인디 온라인 커뮤니티 이 짤을 본 네티즌들의 ..

카테고리 없음 2020.03.09

“코로나19 이후에만 7개…”…’영앤리치’ 아이유의 최근 ‘충격적인’ 행보.jpg

코로나19가 국내에서 7000여명이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키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대구/경북 지역 등 많은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 중에서 ‘영앤리치’의 대표 아이유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아이유 행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아이유의 최근 기부 행보가 담겨 있었다. 아이유는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자 굿네이버스, 서초구, 대한의사협회, 취약계층 등 7군데에 약 3억 3000만원의 기부를 이어왔다. 또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라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지역에 손소독제를 기부해 미담이 전해졌다. 그녀의 행보는 이정도로 멈추지 않는다. 바로 아이유의 선행이 알려지자 아이유를 따라 기부하는 ‘유애나’팬들도 많이 ..

데일리픽 2020.03.09

런던 사람들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근황.jpg

영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첫 사망자가 발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영국 시민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 위생에 철저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런던 사람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방법’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지하철에서 얼굴 전체를 덮는 마스크를 한 여성의 모습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방독면 수준의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숨도 못쉴 정도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시민의 모습도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왜 저런걸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마스크 파는 곳이 잘 없나?”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면서 “홍인들은 마스크 쓰고 다니면 째려본다. 마..

데일리픽 2020.03.06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사진 모음, TOP 11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사진 모음, TOP 11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상식적으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순간을 만난 사람도 있다. 발렌타인 데이에 진짜 심장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순간들을 모아봤다. #1 제가 물 속에서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deskagram #2 마시멜로는 용암에 구워야 제맛 dailymail #3 발렌타인데이에 진짜 심장을 받았어요 reddit #4 극한의 추위가 왔길래 서핑을 해봤습니다 boredpanda #5 자동차 위에 벽돌을 쌓아봤습니다 reddit #6 벽을 기어서 식물이 자라고 있어요 memeguy #7 왜 두피에 뇌가 보이는 거죠? Imgur #8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데 장사가 돼요 twitter #9 말 식사가 ..

데일리픽 2020.03.06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에서 바뀐 미용실 풍경.jpg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새로운 미용 기술이 도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MBC 뉴스는 중국의 미용실이 획기적인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중국 쓰촨성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긴 막대기를 들고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MBC 뉴스 긴 막대기에 붙은 솔로 머리를 감기고, 특수 제작한 가위로 머리 손질을 한다. MBC 뉴스 이 같은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손님들의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MBC 뉴스 일명 ‘거리두기 미용서비스’라는 것인데, 미용사들은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다듬는다. 누리꾼들은 “페인트칠하는 것 같다”, “역시 중국의 클라스”, “ㅋㅋㅋ이와중에 대단하네”, “손님 입장에서는 불편할 것 같은데”..

데일리픽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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