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불일치해 현웃터지게한 ‘미국’ 코로나 담당자.jpg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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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번지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221명,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어나면서 열흘 만에 4배 이상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질병 담당 총괄 ‘Sara Cody’가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지켜야할 ‘수칙’을 설명하는 가운데 웃픈 상황이 연출되었다.

 

 

참가자 모두가 다 진지하고 근엄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발표 현장.

 

 

커뮤니티

 

“여러분 오늘부터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도록 합시다.”

 

 

커뮤니티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장 주요한 경로가”

 

 

커뮤니티

 

“당신이 입, 코 또는 눈을 만질 때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다음 페이지..”

 

이에 누리꾼들은 “의식을 버리셨다”,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었는데 이거보고 빵터졌다”, “나중에 자기도 영상보고 뿜었을 듯”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첫번째 사망자가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다녀 옴이 밝혀지면서 제2의 ‘프린세스 다이아몬드호’가 될 것이라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

 

각 주에서는 확진자들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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