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에만 7개…”…’영앤리치’ 아이유의 최근 ‘충격적인’ 행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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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국내에서 7000여명이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키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대구/경북 지역 등 많은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 중에서 ‘영앤리치’의 대표 아이유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아이유 행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아이유의 최근 기부 행보가 담겨 있었다. 

 

아이유는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자 굿네이버스, 서초구, 대한의사협회, 취약계층 등 7군데에 약 3억 3000만원의 기부를 이어왔다. 

 

또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라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지역에 손소독제를 기부해 미담이 전해졌다. 

 

그녀의 행보는 이정도로 멈추지 않는다. 바로 아이유의 선행이 알려지자 아이유를 따라 기부하는 ‘유애나’팬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 훈훈한 말까지 나왔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저 빛.”, “빛이유다”, “선한 영향력의 표본이다.. 갓지은”, “역시 걸어다니는 중소기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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