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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1100년 전의 미라가 아디다스 신발을 신었다?

1100년 전의 미라가 아디다스 신발을 신고 있어서 화제이다. 지난해 몽골 알타이 산맥 진대에서 1100년 전에 매장된것으로 추정되는 미라가 발견되었다. 출처: 사베리아 타임즈 캡쳐 과학자들은 이 미라를 1년 동안 복원해냈는데 미라의 복원 사진 중에서 미라가 신고 있는 신발이 화제가 되었다. 미라가 신은 신발은 유명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의 로고와 흡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디다스 신발이 맞냐" 며 관심을 보였지만 연구진의 답변은 생김새가 비슷할 뿐이다 라고 답하였다.

데일리픽 2019.10.07

공항 검색대에 나타난 피부가 검게 썩은 '시신'의 정체

충격에 휩싸인 미국. 부패한 시신이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 검색대에 등장해 승객들이 놀라 달아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에 한 남자가 온 몸이 심각하게 부패한 시신을 휠체어에 태우고 수색대로 들어왔다. 이를 목격한 승객들은 피부가 검게 썩어 가는 시신에 놀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다. 급히 공항 직원이 나와 막아섰고 남성은 이건 진짜 시체가 아니다. 영화 촬영에 사용될 소품이다 라고 다급하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남성의 말대로 시신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품이었다. 미국TSA 인스타그램 남성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소품을 사람처럼 휠체어에 태워 비행기에 탑승시키려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는 이 모형 시신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후속..

데일리픽 2019.10.07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중국 걸그룹 맴버'의 근황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4000년에 한번 나온다는 걸그룹 맴버의 근황 이라는 게시글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관심을 받고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중국의 유명 걸그룹인 SNH48의 맴버인 쥐징이의 근황이 담겨져 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쥐징이는 하얗고 큰 눈이 돋보여서 국내에서는 리틀 구혜선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를 가지고 있어 중국 내의 대표 미녀 스타로 알려져 있다. 2012년에 정식으로 SNH48로 데뷔하엿고 중국 언론이 뽑은 가장 어리고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데일리픽 2019.10.07

전혀 몰랐던 짜파게티 고기의 충격적인 정체

짜파게티 고기의 정체가 밝혀져 충격이다. 출처: 농심 짜파게티 '농심'의 '짜파게티'는 1984년 출시된 이후 30년넘게 짜장라면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라면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짜파게티를 먹으면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부분이 건더기 스프안에 있는 '고기' 덩어리 이다. 특유의 식감으로 짜파게티의 맛을 살리기 때문에 물을 버릴때 주의 깊게 물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 '고기'는 '고기'가 아니라고 한다. 이 고기는 콩으로 만든 '대두단백'을 뭉쳐서 만든 것으로 일반적으로 콩고기라고도 불리운다. 네티즌들은 "여지껏 10년넘게 고기인줄 알았는데" , "식감이 영락없이 고기다" 라는 반응이였다.

데일리픽 2019.10.07

이런 화면이 나오면 아이폰이 '몰카'로 변할 수 있다

아이폰 유저라면 무조건 조심해야하는 화면이 공개되어 화제다. 자칫 잘못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내 핸드폰이 나를 저격하는 몰카가 될 수 있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아이폰 카메라를 통해 사생황이 노출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 등이 이 문제를 집중보도 했으며 iOS 기술자인 펠릭스 크라우즈(Felix Kraus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언제든 우리의 사생활이 타인에게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휴대폰 카메라가 몰래카메라로 변하는 경우가 어떤 것인가. 보통 우리가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을 때 가장 많이 발생된다. 앱 설치 시 '접근 권한 부여'를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있는데 이때 카메라에 ..

데일리픽 2019.10.07

'더 락' 드웨인 존스의 눈썹을 닮아 SNS에서 유명해진 강아지

태국에 사는 29세의 여성 채리스(Charice)는 얼마 전 한 페이스북 게시글을 읽고 눈을 뗄 수 없었는데요. 바로 한 강아지의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해리(Harry)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의 이 강아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이 강아지의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채리스를 사로잡은 강아지의 이름은 럭키(Lucky)인데요. 한쪽 눈은 푸른색, 또 다른 한쪽의 눈은 갈색이며 푸른 눈의 위에는 강렬한 아치 모양의 눈썹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이 눈썹은 '더 락' 드웨인 존슨의 강렬한 눈썹을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럭키를 곧 입양했으며, 럭키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곧..

데일리픽 2019.10.02

'조회수 1300만' SNS에서 난리난 아이폰의 최신 기술이 부른 대참사

트위터의 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단숨에 1300만 이상의 조회 수, 7만 5천 건의 좋아요, 3만 건의 리트윗, 그리고 댓글만 약 700개가 달렸는데요. 이 동영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벤치 위에 한 커플이 앉아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여자가 남성의 얼굴로 무언가를 들이미는데요. 때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피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벤치에서 뒤로 넘어갔다 팔로 얼굴을 감싸기도 하고 마치 복싱을 하는 듯 여성의 손을 마구 피하고 있습니다. 그는 결국 땅바닥에 넘어졌고 여성에게 제압당하고 말았는데요. 끝까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 쥐다가 결국 이 여성이 무언가를 얻었다는 듯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페이스 아이디입니다. 페이스 아이디는 아이폰..

데일리픽 2019.10.02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불안감 극복’ 할 수 있는 꿀팁 TOP 7

불안 장애를 가진 이들은 괜히 걱정이나 두려움을 겪으며, 몇 시간 동안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일이 잦다. 이런 문제로 직업적인 측면, 개인적인 인간 관계, 삶의 전반적 측면에 큰 지장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에도 대처 방법이 있으니 너무 걱정 말자. 정신과 의사들이 직접 알려주는 ‘불안감’ 대처 방법,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걱정할 시간 정해두기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하루 일과 중에 불안한 생각이 떠오를 때면, 생각의 흐름을 확인해두고 뒤로 미루어 두고 후에 다시 생각하자. 미시건대 정신과 임상 부교수 릭스 워렌은 “이 테크닉은 ‘걱정 연기’ 혹은 ‘걱정 일정 관리’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다가 직장에서 할 ..

데일리픽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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