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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매너손이 뭐예요? 유출사진인 줄 알았다는 작품 속 커플 셀카

로맨스를 다룬 작품에서 8할은 남녀 주인공들의 케미가 아닐까요? 픽션인 걸 알면서도 두 사람의 멜로에 빠져들기 위해서는 찐사랑이 의심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커플연기가 필수이지요. 그래서인지 작품 속 소품으로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들의 커플사진 역시 리얼 그 자체입니다. 사랑하는 연인 앞에서 일상을 긴장이 모두 풀린 채 다소 푼수끼 넘치는 장난꾸러기로 변한 남녀의 모습. 아닌 줄 알면서도 빠져들게 되는 찐케미 커플들의 설렘유발 셀카들을 만나볼까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정우성-손예진 배우 정우성과 손예진의 리즈시절 미모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영화 속에서 여주인공 수진이 알츠하이머에 걸리면서 집안 곳곳에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사진과 메모가 가득해지는데요. +6345.1..

데일리픽 2020.06.08

마스크 키스? 코로나가 바꾼 영화 속 로맨틱 장면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꾼 일상의 모습들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무려 반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바이러스와의 싸움 때문에 마스크를 쓴 채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신부의 모습은 더 이상 어색하지도 않을 정도이지요. 멕시코시티의 사진작가 SalvadorSanVicente는 할리우드 영화 속 커플들의 로맨틱한 장면에 마스크를 씌워 코로나 상황을 표현해 보았는데요. 어색해야 하는 장면들이 오히려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더욱 씁쓸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도 갈라놓지 못한 커플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만나볼까요? 갱스터스쿼드(2013) Grace And Jerry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의 만남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2011년 상영작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와 2016년 '라라랜드'에서 두 사람이 달콤..

데일리픽 2020.06.08

원본 공개되면서 “이 세상 외모 아니다” 소리들은 연예인 인생사진

소위 '레전드 사진'이라고 불리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팬이 아니어도 나도 모르게 저장하게 된다는 사진 등이죠. 팬들은 자신의 연예인을 더욱 예쁘게 보이기 위해 필터를 씌우기도 하고, 각종 보정을 해서 올리면서 영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원본도, 보정본도 레전드라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자꾸자꾸 회자된다는 그 레전드 사진들 한 번 모아봤습니다. CF, 김태희 우리나라 대표 미인 중 하나로 꼽히는 김태희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예쁘기로 유명합니다. 늘 레전드인 것만 같지만 특히 주목받은 시절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김태희 하면 가장 먼저 회자되는 레전드는 바로 '2004년 싸이언 광고' 시절입니다. +6345.10 싸이언 광고 시절 김태희는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보여주며..

데일리픽 2020.06.08

역변 없이 어릴 적 얼굴 200% 싱크로율 자랑해버린 아이돌 과거사진

정말 "그대로 컸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죠. 대개 어린 시절 사진에 현재의 얼굴이 보이는 경우 그런 말을 하곤 하는데요.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데뷔 후 사진이 다수 풀리면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는 등 그에 대한 반응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당연지사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부터 예뻤다는, 그대로 큰 연예인들은 종종 이슈가 되곤 했죠. 그렇다면, 모태 아이돌이라 불릴 만큼 어렸을 때와 현재가 200% 싱크로율을 보인다 해도 과언 아닌 '그대로 큰' 아이돌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6345.10 우리나라 걸그룹의 한 획을 그은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 역시 많은 과거 사진을 보유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끌..

데일리픽 2020.06.08

프듀48출신 고유진 데뷔 포기 선언하며 법적대응 꺼낸 내막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던 연습생 출신 고유진이 데뷔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3일 고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 데뷔를 포기했다"며 비연예인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고유진은 "회사에서 나온 상태"라며 "데뷔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았다. 운과 타이밍이 따라줘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좋지 않은 일도 많았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게 됐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자세히 말할 수 없다. 나중에 말하겠다"면서 "그동안 연습생 생활을 열심히 해왔지만, 이 생활이 날 갉아먹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다"며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앞으로 비연예인으로 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는 개인 사정상 회사나 데..

데일리픽 2020.06.05

박봄 리즈가 언급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가수 박봄이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등장한 후 실검 1위에 오르며 화제다. +6345.10 박봄은 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초대가수로 초청받은 박봄은 시상식에 앞서 포토타임 행사에 등장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봄은 화려한 체크 패턴이 들어간 주황색 재킷과 미니 원피스 그리고 검은색 킬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전과 사뭇 달라진 얼굴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 박봄은 최근 출연했던 Mnet ‘퀸덤’(Queendom)에서 보였던 모습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박봄 측 관계자는 "체력 보충을 위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살이 조금 찐 상태"라고 전했다. 이후 박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

데일리픽 2020.06.05

AB6IX 임영민 심각했던 음주운전 당시 상황

그룹 AB6IX 임영민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4일 AB6IX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민은 지난 5월 31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영민은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 +6345.10에 임할 예정"이라며 "금일 이후 임영민은 AB6IX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향후 AB6IX의 스케줄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

데일리픽 2020.06.05

"목요일이 쓸쓸해졌어" 보내기 싫은 슬의생 율제쌤들의 TMI

"매주 목요일만 기다렸다" 파격적으로 주 1회 편성을 한 덕분에 일주일 중 6일을 기다림에 지쳐 보낸 날들. 하지만 촬영 현장 개선을 위해 주 52시간 근무를 목표로 한 신현호 PD의 마음을 알기에 팬들은 목요일 힐링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지난달 28일 방송을 끝으로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첫 시즌이 종영. 여전히 내 맘속 원픽인 슬의생 율제쌤들. 죽어도 못 보내는 마음으로 율제쌤들의 TMI를 모아봤습니다. 치홍쌤이 슈가맨? 가수 출신 배우 김준한 대학로와 독립영화판에서 오랜 연기경력을 쌓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베테랑 연기자로 보이는 치홍쌤은 사실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인입니다. 배우 김준한은 90년대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응급실'을 부른 밴드 iz..

데일리픽 2020.06.05

역변 없이 어릴 적 얼굴 200% 싱크로율 자랑해버린 아이돌 과거사진

정말 "그대로 컸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죠. 대개 어린 시절 사진에 현재의 얼굴이 보이는 경우 그런 말을 하곤 하는데요.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데뷔 후 사진이 다수 풀리면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는 등 그에 대한 반응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당연지사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부터 예뻤다는, 그대로 큰 연예인들은 종종 이슈가 되곤 했죠. 그렇다면, 모태 아이돌이라 불릴 만큼 어렸을 때와 현재가 200% 싱크로율을 보인다 해도 과언 아닌 '그대로 큰' 아이돌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6345.10 우리나라 걸그룹의 한 획을 그은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 역시 많은 과거 사진을 보유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끌..

데일리픽 2020.06.05

“윤이 나네”…’엄마 바보’ 연우가 바쁜 장윤정을 떠올리며 쓴 삼행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엄마를 떠올리며 지은 삼행시가 뭉클함을 안겼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훈장님으로 변신해 예절 교육에 나선 도경완과 아들 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절부터 시작해 명상, 서예까지 서당처럼 아이들 교육에 나섰다. 연우는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중 도경완은 연우에게 시 한 편을 써볼 것을 요구했고, 연우는 ‘엄마’를 주제로 시를 써내려갔다. +6345.10 금방 시를 다 쓴 연우는 “장꾸자꾸 보고 싶은 엄마. 윤이 나네. 정말로 예쁘네”라고 시를 읊었다. 이에 도경완이 “장꾸자꾸?”라고 묻자 연우는 “이거 엄마 이름으로 삼행시 쓴 거예요”라고 말했다...

데일리픽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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