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day, cbci, news joins 2000년대 초반 당시 10대를 중심으로 하두리, 싸이월드 등의 플랫폼이 활성화되며 유명세를 치른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소위 '얼짱'이라 불리는 이들은 수려한 외모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당시 10대들의 유행을 선도했죠. 어느덧 약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얼짱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당시 10대~20대였던 얼짱들은 어느새 30대, 40대를 바라보며 가정을 꾸린 이들이 많습니다. khan, topstarnews 각종 방송에서도 얼굴을 비쳤던 홍영기가 대표적인 인물인데요. 그녀는 만 20세에 남편 이세용과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부모를 똑 닮은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여전히 쇼핑몰 운영,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죠. 오늘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