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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미국 명문고에서 전교 1등 한 유학생이 JYP 때문에 중퇴한 후 근황

연예인, 운동선수, 예술가 등은 부모들이 반대하는 직업 1순위 아닐까요? 예체능 계열의 경우 국내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성적을 거두어야 성공의 대열에 들 수 있는 데다 잘 풀리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좁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해라, 기술을 배워라”라고 외치는 어른들의 잔소리는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눈높이를 낮춰서 회사 생활 정도는 할 수 있는 안정성을 보장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지요.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꾼 아이는 가수가 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또 다른 직업을 준비했습니다. 미국 유학시절 현지 학생들과 경쟁해서 전교 1등을 한 유학생은 가수가 될 수 없다면 의사가 되겠다며 학업에 열중했습니다. 미국의 명문고 테너플라이하이스쿨에서 전교 1등까지 했다는 주인공은 걸..

데일리픽 2022.01.03

법적으로 내가 바람피면 형사처벌, 남편이 바람피면 무죄가 가능한 나라

내가 외도를 하면 형사 처벌을 받지만 배우자가 외도를 하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 상황. 과연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요? 놀랍게도 중국에서는 법적으로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가능하게 만든 법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군인의 아내이자 현재 마취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A씨의 사연이었습니다. A씨는 남편과 고등학교 때부터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대학생이 되어 서로 다른 공부를 하기 위해 잠시 떨어졌죠. A씨의 남편 구씨는 군인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으러 갔고, A씨는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해 마취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꿈을 이..

데일리픽 2022.01.03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보기 가장 힘들었다는 연예인 부부

‘결혼식에 부르고 싶은 연예인 1위’ 유재석은 ‘결혼식 사회 부르고 싶은 연예인 1위’에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은 사회자입니다. 하지만 행사비를 아무리 세게 부른다 해도 부를 수 없다고 하죠. 유재석은 과거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아는 분의 결혼식 사회만 본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사회비는 일절 받지 않는다고 못을 박기도 했습니다. 유재석 “수많은 스타 결혼식을 가봤지만..” 이런 유재석은 과거에 “수많은 스타들의 결혼식을 봐왔지만, 이렇게 하객들을 웃기기 힘든 적은 처음이였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김가연, 임요환 부부입니다. 유재석은 혀를 끌끌 차기도 했는데요. 남달랐던 결혼식만큼이나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가연♥임요환 순탄치 않았던 결..

데일리픽 2022.01.03

고등학생 역할도 이질감 전혀 없는 역대급 동안 스타들

연예계에는 동안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30대로 보이는데 올해 쉰이 되었다는 고현정님과 아직도 20대 초중반 같은데 벌써 38살이라는 윤승아님 등 나이 들으면 놀랄만한 스타들이 많지요. 오늘은 27살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스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행 ‘ 최우식 (당시 나이 만 26세) 최근 tvN 예능 ‘윤스테이’에서 엉뚱미를 보여주고 있는 최우식. 2016년 히트작 영화 ‘부산행’에서 안소희와 함께 고등학생 야구부 영국 역을 맡아서 열연을 했었죠. 전에도 작품 활동을 활발히 했음에도 이 때 얼굴이 가장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역배우라 오해를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요. 사실 개봉 당시 나이는 만 26살이였다고 합니다. 제작보고회 당시 찍힌 안소희와..

데일리픽 2022.01.03

‘멤버가 다 팬이예요’ 걸그룹 멤버들이 이상형으로 꼽은 40대 배우

핫한 걸그룹들이 이상형으로 많이 언급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40대 배우임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멤버 전체가 모두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레드벨벳 전체 멤버와 블랙핑크 멤버 몇 명이 팬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43세 배우는 바로 올해 43세에 접어든 이 40대 배우는 누구일까요?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팬이라고 인증한 적이 있는데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멤버 로제는 “공유 선배님이 내 이상형이다. 정말 떨린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부터 너무나 좋아해서 호주에서 열심히 봤다.”고 언급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이상형으로 꼽은 공유 또한 로제는 공유가 출연한 드라마 영화도 봤다고 알렸는데요. “공유 선배님이 영화에서 기차에서 떨어질 때 엄마랑 함께 ..

데일리픽 2022.01.03

어린 시절 가정폭력에 대출사기까지 힘들었던 그녀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힘들었던 과거는 이를 극복하고 때론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2000년대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에 가려진 한 가수의 힘들었던 과거는 이보다 더 힘들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2000년대를 발라드의 여왕으로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그녀는 가수 이수영입니다. 이수영은 1999년 11월 1집 ‘I Believe’로 데뷔해 ‘I Believe’를 비롯하여, ‘그리고 사랑해”라라라’, ‘Grace’, ‘덩그러니’, ‘휠릴리’ 등을 연이어 히트시켜, 2003년과 2004년 2년 연속 MBC 연말 가요 시상식의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습니다. 당시 발라드가 댄스 못지않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긴 했지만 여자솔로가수가 섹시 이미지를 내세우지 않고 오랜 기간 인기를 끄는 경우는 매..

데일리픽 2022.01.03

쉬는 동안 카페에서 알바 했다는 톱여배우

배우 박보영(32)이 쉬는 동안 형부의 카페에서 알바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과속스캔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 3회에서는 원천리 슈퍼 특급 알바 임무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이 돼 저녁식사 겸 퇴소식을 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박보영은 하루종일 일을 너무 잘해줬다고 칭찬하는 두 사장님 차태현, 조인성에게 모두 경험 덕임을 자랑했습니다. tvN 예능 ‘어쩌다 사장’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문구점 이모에게 잠시 장사를 부탁받아 물건을 팔아보기도 했다고 하네요. tvN 예능 ‘어쩌다 사장’ 이어 박보영은 “쉴 때 형부 가게에서 일을 했다”며 최근까지 이어진 알바 경험을 전했습니다. 박보영은 “손님들이 저한테 자꾸 박보영 씨 닮았다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데일리픽 2022.01.03

하객 한 명당 4억, 역대급으로 회자되는 여배우의 결혼식

초호화 결혼식 올린 그녀는 누구인가? 172cm 훤칠한 키의 미모까지 겸비한 배우, 미인대회에 나가 우승하며 국가를 대표하는 미인스타로 거듭나기도 했는데요. 바로 홍콩 수퍼스타 이가흔입니다. 그녀는 2008년 대중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큰 화제를 낳았죠. 그녀가 누구인지, 초호화 결혼식의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 자세히 파헤쳐보겠습니다. 미스 홍콩 우승 후 180도 달라진 그녀의 삶 이가흔은 미인대회인 미스 홍콩에서 우승하면서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만 18세였는데요. 워낙 아름다운 미모 덕분에 순조롭게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고 연예계까지 바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홍콩 탑가수 ‘여명’과의 대박 스캔들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대중들의 인기도 금방 얻을 수 있었는데요. 연예계 활동을..

데일리픽 2022.01.03

10년전 그때 샀으면…유재석 말 잇지 못하게 한 주식은?

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유재석의 주식 철학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어느 주린이 모임에 우연히 참가하면서 자신의 주식 투자 철학에 대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유재석은 단타를 주로 한다는 주린이의 말을 듣고 자신은 단타가 잘 맞지 않는 거 같다. 피곤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방송에서 극강의 체력을 자랑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전에 크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유재석은 이미 주식 투자 경력 10년이라고 밝혀 현장에 참석한 주린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때 한 기업의 주식을 그때 사지 않은 것에 매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현장의 주린이 또한 그 기업 이름을 듣고 크게 탄식했습니다. ..

데일리픽 2022.01.03

“아무도 눈치 못 챘다” 칩 빼돌린 ‘카지노 딜러’의 손기술

앞에 고객 두고 간 큰 범죄… 한 카지노 딜러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고객의 칩을 빼돌려 양말에 숨기는 방식’으로 일주일 간 무려 1300만 원을 벌어들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카지노 딜러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고객의 칩을 빼돌려 양말에 숨기는 방식’으로 일주일 간 무려 1300만 원을 벌어들여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딜러의 손기술에 누리꾼들은 ‘모를 만도 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일주일 간의 범죄 ‘더 스타 시드니(The Star Sydney)’에서 카드게임의 한 종류인 ‘바카라’를 진행하는 일을 맡았던 리처드 쿼치(Richard Quach)는 게임 장면을 찍고 있던 CCTV를 통해 그동안의 범죄가 드러났다. / 출처 데일리메일 시..

데일리픽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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