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nstagram@sookhaeng 출처: TV조선 ‘건강한 집’ 트로트가수 숙행이 19년 무명 생활을 청산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숙행은 TV조선 ‘건강한 집’에 친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숙행은 이날 “늘 이름처럼 숙성된 행복을 드리는 숙행이다. 신곡이 나와서 제 할 도리는 해야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신곡 ‘딱이야’를 노래했다. 숙행의 여동생이자 대치동에서 골프 레슨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다운은 “언니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TV조선 ‘건강한 집’ 숙행은 무명 시절에 대해 “아무래도 저희가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스케줄도 없었다. 행사가 주였다. 그러면서 자꾸 운동도 못 가게 되고 체력도 떨어지고 군살도 빠지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라며 “한 번도 체중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