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4/13 14

명동 한복판에서 교복 입고 노래 부르던 ‘전설의 여고생’의 현재

보컬학원 원장도 반한 목소리, 민아 ‘걸스데이’ 멤버로 연예계 데뷔 배우로 전향해 뛰어난 연기력 펼쳐 ‘최선의 삶’에 출연해 신인상 3관왕하기도 어렸을 때부터 유독 노래를 잘했던 여학생이 있습니다. 엄청난 노래 실력에 반한 보컬학원 원장은 소속사를 차려 여학생을 1호 연습생으로 영입하기까지 했는데요. 당시 이 학생은 명동 한복판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었고 길을 지나던 사람들은 그녀의 가창력에 발길을 멈춰 큰 박수와 함성을 보냈었죠. 그렇게 이 여학생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걸스데이’라는 걸그룹을 만들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던 걸그룹에서 이제는 배우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민아(방민아)의 스토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메인 보컬인 민..

데일리픽 2022.04.13

‘4200:1 경쟁률’까지 뚫었던 아이돌 출신 여배우의 최신 근황

배우들에게 있어 오디션은 필수입니다. 업계에 소문이 파다하게 나면 몇십 대 일, 몇백 대 일까지 경쟁률이 치솟기도 하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4200 대 1은 정말 바늘구멍과 맞먹는 경쟁률일 겁니다. 배우 한지은은 그런 경쟁률을 뚫고 100억 원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영화에 캐스팅됐었습니다. 오늘은 드라마 로 돌아온 한지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아이돌→다시 배우 한지은은 2010년 영화 로 데뷔했습니다. 한예리, 이채은, 이종석 등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호평을 받았었죠. 주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했던 한지은은 2013년, 아이돌로 데뷔하며 놀라운 행보를 보였습니다. 바로 ‘하트래빗걸스’였는데요. ‘하트래빗걸스’는 국내 최초 캐릭터 아이돌 그룹을 표방하며 화제가 되었지만, 한지은은 ..

데일리픽 2022.04.13

철인 3종 경기 3등, IQ145 영재 소녀였다는 여배우의 정체

하면 할수록 즐거운 아이돌 덕질엔 여러 가지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을 코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함을 담은 ‘직캠’이 또 하나의 묘미일 것 같은데요. 무명시절이 길었던 한 걸그룹 역시 리드보컬 멤버 직캠 하나로 순식간에 인기 그룹이 됐죠. 직캠의 주인공이었던 이 멤버는 이제 홀로 화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요? 철인 3종 경기 3등, IQ145 영재 소녀 하니는 1992년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태어나 올해로 30살을 맞았습니다. 본명은 안희연인데요. 이름에 얽힌 사연이 조금 특별합니다. 성균관대생이었던 아버지와 연세대생이었던 어머니가 연세대 캠퍼스 안에서 만나 기쁘다는 뜻으로 기쁠 희, 늘일 연(연세대의 연)으로 이름이 지어졌기 때문이죠. 인재이던 부모님의 피를 물..

데일리픽 2022.04.13

“조용해서 몰랐다…” 7년째 연애 중인 커플이 전한 꿀 떨어지는 소식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올해 결혼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와 여행 중인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빈지노와 함께 독일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마도 올해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글도 덧붙여 화제가 됐는데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5월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빈지노가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시..

데일리픽 2022.04.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