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성형하셨나요?"라는 질문에 여배우가 내놓은 학창시절 사진
데뷔 3개월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여배우가 있습니다. 고양이 상에 매혹적인 외모와 청초한 분위기 여기에 냉소적인 인상까지 더해진 그녀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팬으로 만들었죠. 하지만 인기가 많아진 만큼 따라오는 논란도 피할 수 없었는데요. 과거 담배를 피우며 찍은 사진과 타투, 그리고 성형 논란이었죠. 과연 여러 논란에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입니다. 어린 시절을 한소희는 손녀딸이 TV에 나오길 바라시는 할머니의 기대를 받고 자랐습니다.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할 수 있었던 그녀는 자신의 꿈도 TV에 나오는 걸로 정하고 자랐죠. 처음 연예쪽 일에 발을 디딘 건 고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무작정 상..